보훈처장을 놔두고, 왜 광주시장이 위원장을 하는가? 골든타임즈(회원) 1990년 소위, 5·18 보상 대상자는 2224명이었다. 그러더니 1993년 4067명으로, 2010년 4090명, 2018년 4403명으로 증가되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그 이유는 무얼까? 보상심의위원장은 광주시장이라고 한다. 이것도 이상하다. 보훈처장을 놔두고, 왜 광주시장이 위원장을 하는가? 누가 엄청난 보상 혜택을 받고 있는지 세금내는 국민들은 무척 알고 싶어한다. 당연하다.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의 명단은 공개하고 있는데, 유독 5·18 유공자라는 것은 왜 감추기에 급급하는가? 많은 국민들이 5·18의 엄청난 복지혜택에 대하여 반발하고 있다. 보훈처장은 뭘 하고 있는가? 공명정대하게 모든것을 국민 앞에 공개해야지. |
[ 2023-05-18,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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