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1. 당시 노무현 비리와 관련 중요한 인물 세(3)사람은 박연차 문재인 노무현이다.
검찰은 박연차가 노무현 일가에게 준 비리성 금액을 640만 달러로 파악하고 있었으며
이는 `다툼이 없는 사실`이란 게 검찰의 결론이었다.
검찰의 수사는 노무현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공소권 없음으로 끝났다.
2. 그러면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당시 노무현 수사의 중심에 있었던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 부장의 말이다.
`노무현은 문재인이 죽였다.
노무현을 죽인者는 검찰이 아니라 문재인이다.
노무현이 그런 선택을 하도록 수렁속으로 극단으로 가도록 한 者는 문재인이다.
문재인 변호사의 무능과 무책임 탓이다.
文변호사는 검찰수사기록을 본 일도 없으며, 검찰과 접촉하여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안했으며
의견서 한(1)장 낸적이 없다. 검찰 수사담당관 어느 누구와도 만난적이 없다.
그런데 증거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을 어찌 말 할 수 있나.
더군다나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지기 일(1)주일 내내 문재인은 곁에 없었다.
변호인으로서 찾아와 솔직한 검찰의 입장을 묻고
증거관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사실을 정리해 나갔다면 노무현이 죽음으로 내몰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文재인은 노무현의 변호를 맡지 말았어야 했다.
누구보다 文재인을 잘아는 노무현은 언젠가 文재인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충고하며
`비서실장으로 끝내´라고 까지 말했다.
그러니 文재인은 대통령은 커녕 노무현의 변호도 맡지 말아야 했다고 李 중수부장은 말한다.
그러면서 文재인은 노무현의 주검(시신)위에 거짓재단을 만들어
지지자들과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됐다고 말한다.
※이상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1. 2.항은 이인규 검사의 글을 보도한 `김광일 쇼에서 발췌해 쓴 글이며
아래의 유튜브 김광일 쇼를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이 죽은 또다른 이유>
박연차는 노무현부부에게 커플시계로 2개의 삐아제 시계(당시 가격으로 2억 5백만원,
현재가격으로는 4억이상)를 선물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노무현은 대검에 출두한 중수부장실에서 커피한잔을 마신 後,
"李부장(이인규부장)! 우리 시계는 뺍시다.
너무 쪽팔리잖아, 다른거는 다 인정할테니, 시계는 뺍시다"라고 말했다.
오죽하면 다른 것은 다 범죄로 인정할테니 빼달라고 자신이 임명해 그자리에 앉아있는
중수부장에게 말했겠나.
이 말은 전해들은 박연차는 "아니 끝까지 부인해야지, 인정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 돼버린 셈이다.
죽기 전날 밤 금품(뇌물)수수 문제로 권양숙과 말다툼이 시작되어 화가 나니 막걸리를 마시게 되었고
이러기를 새벽녁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노무현 : "그러게 내가 항상 말했잖아 아무리 급해도 절대 아무한테도 돈받으면 안된다 했잖아, 이사람아!!
왜, 이렇게 나를 실없는 사람으로 만드나!!..."
권양숙 : "아니, 여보 당신도 너무 바보야. 아니라고 악착같이 부인해야지.
그걸 인정하면 돼요. 아유 성질나 죽겠네!!..."
둘은 서로를 비난하며 잠도 포기하고 막걸리를 계속 목구멍으로 넘기며 싸움에 열을 내는 사이
어둠은 걷혀오고 속이 답답한 노무현은 산으로 향했고 얼마후 부엉이 바위에서...
챙피해서 어찌 사나, 에라! CIBAL!!
※`또 다른 이유´는 이인규 검사의 회고록에 일부 나의 상상이 가미된 글임을 밝힙니다.
<우익이 견지 해야 할 태도>
이번 노무현 제삿 날에 바라는 바는 제발 우익정당의 정치인이나 일반 우익 인사는
노무현 제사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광주에 우루루 몰려가고 몇일 후 봉하마을에 우루루 몰려가고, 이게 무슨짓들 입니까.
좌익이야 어쩔수 없다치고 우익이 노무현 제사에 갈 이유가 뭡니까?
정신좀 차립시다. 좌익 놈들은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두세요. 왜, 그놈들을 따라갑니까.
이나라 대한민국을 세운 우익의 자존심으로 살아갑시다.
잊지 맙시다...
※2023.5.21 광야의 외침. 閔永基
https://www.youtube.com/live/GwiEUu-WkYU?feature=share
밝혀진 진범
네이버 메일 앱에서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