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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3년 전 6.15 선언의 반역성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6.19|조회수85 목록 댓글 0

자료: 23년 전 6.15 선언의 반역성

趙甲濟     

*2010년 6월에 작성
  
  
   *金大中씨의 행적
  
   1. 김대중씨는 광복직후 좌익행동대였다.
   2. 그는 좌익 성향을 그 뒤로도 계속 유지하였다.
   3. 김일성은 이러한 김대중씨를 여러 모로 지원하고 이용하려고 했다.
   4. 김대중씨가 내건 연방제통일방안(그 뒤 3단계통일방안 또는 공화국 연합제 통일방안)은 기본적으로 김일성의 연방제안과 일맥상통했다.
   5. 김대중씨는 북한측 공작원들과 함께 反국가단체 한민통을 창설했다.
   6. 李哲 전 의원에 따르면 김대중씨는 이 의원에게 플로레타리아 혁명을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고 한다(김대중씨측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
   7. 김대중씨는 집권한 뒤 북한정권에게 불법 비자금을 포함하여 막대한 금품을 제공했다.
   8. 김대중씨는 김정일이 돌려보내달라는 비전향 간첩과 빨치산들을 모두 북송해주었다.
   9. 김대중씨는 국군포로 납북어부를 한 사람도 데려오지 않았고 데려오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10. 김대중씨는 反美시위를 방치하여 한미동맹이 약화되도록 했다.
   11. 김대중씨는 남로당 무장 폭동인 4.3사건 조사를 시작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남로당 무장 봉기라고 미화하는 길을 터놓았다.
   12. 김대중씨는 핵무기 개발과 對南공작에 쓰일 것이 분명한 5억 달러의 불법 비자금을 주적의 수괴에게 갖다 바쳤다. 이 비자금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좌익세력을 키우는 데 쓰이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3. 김대중씨는 主敵개념을 모호하게 만들고 越線 북괴 함정에 대해서 선제공격을 사실상 금지시킴으로써 기습을 제도적으로 허용했다.
   14. 김대중 정권은 간첩을 잡는 데는 열심을 내지 않았지만 간첩 잡던 안기부 간부들을 정치적 보복수사를 통해 잡아들였고, 간첩들을 조기에 석방시켜주어 간첩수형자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했다.
   15. 김대중씨는 마치 김정일이 주한미군이 통일 이후까지 주둔해도 좋다고 이야기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허위보고하였다.
   16. 김대중씨는 국가 공식 통일방안을 버리고 자신의 무허가 친북 통일방안을 가지고 가서 김정일의 對南 적화통일 방안과 결합시키는 역모를 자행했다. 이때 김대중씨는 김정일에게 준 돈으로 해서 결정적인 약점이 잡힌 상태였다.
   17. 이 역모에 따라 북한정권은 6·15 선언을 실천하여 적화통일하자는 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18. 남한내에 연방제통일방안을 주장하는 세력이 집권하면 한국은 적화된다. 그 赤化 가능성의 길을 열어준 것은 김대중으로 기록될 것이다.
   19. 이런 金大中씨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 권력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유린한 이런 사람을 처벌하지 못하는 국가는 반역의 면허증을 내주어 자살하는 길을 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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