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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국민 배신방송 kbs'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7.16|조회수18 목록 댓글 0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국민 배신방송 kbs'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짜장면 430그릇 kbs 법카로 SSG?>
  
  이재명도 울고갈
  kbs 이사장 남영진이네요.
  강규형 전 kbs 이사는
  2,500원 김밥가지고 내쫓았던
  사람들이 말입니다.
  
  남영진 이사장이란 사람,
  경기도 법카로 초밥 10인분에 소고기에
  샌드위치 과일을 빼돌린
  이재명네도 따돌리는 '스케일'입니다.
  
  한 끼 식사에 법카로
  '짜장면 430 그릇을 그었다'고
  kbs 노동조합(소수 노조)이 밝혔습니다. ​​
  
  남영진의 변명을 듣다보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내가 선물받고 좋았던 고향 특산품
  곶감 3만3천 원짜리를
  22년 45명에게 195만 원,
  23년 39명에게 183만 3천 원을 보냈다.'
  
  여의도 중식당에서만 이렇게 법카를
  썼답니다.
  '22년 10월26일 20명과 만찬, 155만 9천 원'
  (1인당 7만8천 원!)
  '22년 12월28일 30명과 283만 원'
  (1인당 9만4천 원!)
  진짜 수신료 받아 화끈하게
  때려먹었네요!
  
  ​법카로 ssg~진짜 GSSG네요ㅜ
  그러면서 경영이 어렵다고
  수신료 올려달라고 했던
  kbs입니다.
  
  정연주 때는 북한에서 방송하고
  '중고장비'라며 지들 마음대로
  넘겨주고 온 kbs입니다.
  
  수신료 분리징수가 되니
  '더러운 민주당'에서는
  국민을 협박까지 합니다.
  '수신료 내지 않으면 가산금 등
  불이익이 돌아간다'고
  방통위 김현이 으름짱을 놓습니다.
  정청래는 수신료를 안내면
  국민은 불법을 저지르는 것처럼
  겁박을 합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 배신방송 kbs'입니다.
[ 2023-07-12,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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