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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만(만기) 작성시간16.01.01 친구들과 같이 꼭 가고 싶은 산행을
내무부 장관 모시고 교회에 가야 하는
팔자라서 교회 갔다가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은 마음에 어부인 집에 모셔
놓고 물도 안마시고 달려간다고 상건이
와 연락 하느라고 상건이 산행에 방해
를 많이 해도 반갑게 다 포용해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실은 평일 추가로 산행일 을 하루더 할수 있을가 희망사
항을 건의겸 내가 식사대 를 쏠가 해서
갔는데 그것도 상호가 상건이 한테 감사해서 자기가 먼저 감사표시를 해야
한다며 나는 기회가 뒤로 미루어 졌네요 나는 지금부터는 친구를 즐겁게
해주는 상건이 반만큼 이라도 닮아
볼려고 생각해 보는데 잘될지 모르겠지
만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6.01.03 만기 라 했나 ..號가 부르기 좋군 그래 ~오랫동안 잠자고 있었던 자네 다운 바이러스가
다시 꿈특거리기 시작하는 군 그래. 역씨 끼는 속이질 못한다는 것이지...물론 상거이도
상거이지만, 만기 자네의 유전인자(DNA)는 대단한 걸 알게 되었다. 춤 잘추고 노래 잘하고
응에 겨워 잘도 노는 건 어릴때 부터 내재된 DNA 때문인 걸 나는 잘 알수 있었다네..감탄~
여태껏 그걸 참느라 고생했다 네 ~그려 .. 내무부 장관께서 워낙 통제를 잘 하시어 그렇지
아마도 그냥 꼬삐 풀린 망아지 같이 내 버려 두었다면 아마 천하의 Play- Boy 가 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바이네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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