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저고도 경제'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저고도 경제(低空经济)’는 드론,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비행자동차, 헬리콥터 등을 활용해 지상 1,000m 이하 공역에서 물류·관광·응급의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산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이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법·제도 정비, 인프라 구축, 지역별
특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저고도 경제의 개념
정의: 지상 약 1km 이하 공역에서 유인·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경제 활동.
활용 분야: 드론 택배, 비행 자동차, 산간지역 응급의료 운송, 전력망 순찰, 농업 방제,
관광 서비스 등.
특징: 제조업(드론·eVTOL 생산)과 서비스업(물류·관광·의료)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복합 산업.
🚀 중국 정부의 추진 배경
신성장 동력 확보: 전기차·태양광 산업에 이어 차세대 항공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산업 고도화: AI, 로봇,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새로운 질적 생산력(新質生産力)을 강화.
지역 발전 전략: 광둥·장쑤·저장 등 동부 연해 지역은 제조·인프라 중심, 쓰촨·충칭 등 내륙
지역은 응용 서비스 중심으로 차별화.
📊 시장 규모 및 전망
| 연도 | 시장 규모(위안) | 원화 환산(약) |
| 2023 | 5,060억 | 101조 원 |
| 2024 | 8,592억 | 171조 원 |
| 2025 | 1조 5000억 | 285조 원 |
| 2030 | 2조 | 400조 원 |
기업 수: 2023년 기준 약 5만 개, 신규 등록 기업만 8,000개.
대표 기업: DJI(세계 드론 시장 점유율 70%), 이항(EH216 eVTOL), 샤오펑후이톈(플라잉카).
⚠️ 도전 과제
- 수요 부족: 드론택시 등 일부 제품은 상업화가 지연되고 실제 판매량이 제한적.
예: 이항의 EH216-S는 1분기 판매량 4대에 그침.
- 인재 부족: 약 100만 명의 숙련 노동자가 부족, 정부는 ‘드론 비행 기획자’를 공식 직업으로
인정해 인재 확보 추진.
- 규제 문제: 공역 관리, 안전 인증, 상업 운항 허가 등 제도적 장벽 존재.
📌 요약
중국의 저고도 경제는 드론·eVTOL·플라잉카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산업으로, 2030년까지
4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민간 수요 부족과 제도적 장벽이 상업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중국산업연구원의 보고서를 참고하면 더 깊은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KIET 산업연구원
중국 저고도 경제 (低空经济)의 발전 현황과 전망 -
https://www.kiet.re.kr › trends › chinaDetailView?detail_no=730
중국 산업연구원의 저고도 경제 보고서는 중국이 드론·eVTOL·플라잉카를 활용한 저고도
산업을 국가 전략으로 육성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한국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중앙정부의 전략적 설계와 지방정부의 실증 추진, 그리고 민간기업의
빠른 산업화 참여입니다.
📑 보고서 요약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저고도 경제는 단순한 항공 기술 산업이 아니라 도시 공간 활용과 공공서비스 제공 구조
전반을 바꾸는 복합 산업으로 인식됨.
중국은 이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
2. 중국 저고도 경제의 구조와 발전 동인
개념: 지상 1km 이하 공역에서 유·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경제 활동.
산업 구조: 상류(기체 제조) → 중류(운영·플랫폼) → 하류(물류·관광·도시관리 서비스).
정책 발전: 중앙정부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지방정부는 시범사업 추진.
시장 동향: 2025년 1조 5천억 위안, 2030년 2조 위안 규모 전망.
3. 산업 생태계 및 특징
중앙정부: 정책·제도 설계, 산업 방향 제시.
지방정부: 실증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민간기업: DJI, 이항(EH216), 샤오펑후이톈 등 글로벌 선도 기업 활약.
특징: 정책-플랫폼-시장 연계 구조, 빠른 산업화 속도.
4. 산업 융합 현황 및 사례
물류: 드론 배송망 구축, 산간·도서 지역 긴급 운송.
관광: 저고도 관광 상품 개발, eVTOL 기반 관광 서비스.
도시관리: 스마트시티와 연계, 전력망·환경·치안 관리에 드론 활용.
5. 글로벌 비교
미국·EU는 규제 중심, 중국은 정부 주도+민간 실증으로 속도 우위.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제도·인프라 구축이 필요.
6. 한국에 대한 시사점
정책적 시사점: 중앙-지방 역할 분담, 시범도시 모델 도입 필요.
산업적 시사점: 드론 물류·관광·도시관리 등 융합 서비스 발굴.
제도적 시사점: 공역 관리, 안전 인증, 인재 양성 체계 마련.
📌 핵심 결론
중국은 저고도 경제를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정책-플랫폼-시장 연계
구조로 빠르게 산업화 중.
한국은 제도 정비와 시범도시 구축을 통해 중국의 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음.
특히 드론 물류·관광·스마트시티 관리 분야가 한국에서 유망.
👉 원문은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별도로 PDF파일 자료 있음 –필료시 요청하신분은 자료 제공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