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아침 일찍 만난 우리의 학습지도선생님.
지난 한해 남부지원센터를 가장 많이 못살게 했던 기관으로
선생님과의 맘남이 사실은 걱정 반 근심 반으로 뒤엉켜 있었습니다.
그런데 걱정과 우려는 제 생각이었고 새로 오신 곽샘은
제맘 뿐 아니라 함께 하는 교사들과 아이들에게도 열과 성을 다 보이시는 분으로
때로는 엄하기도 또다른 모습으로는 아픈 아이들의 엄마로 누이로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발 뒤에서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하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인데...
감사하다는 인사가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남부지원센터에 감사하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더 최선을 다 하는 기관으로 남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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