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지역아동센터 : 시흥 대야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에 소개해드릴 센터는,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에 3년간 도전하여 마침내! 대상을 수상한 대야지역아동센터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참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과연 어떠한 비결이 있었던 것일까요? 대야지역아동센터의 교육철학은 무엇이고 그 인재상은 또 어떨까요?
먼저 작년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공연 영상을 감상하시고, 이 프로그램은 어떠한 가치에 기반한 것인지 아래 센터 소개를 통해 한번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2018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결선전 영상 감상하기 (이미지 클릭)
대야지역아동센터는 최상의 기회, 대가족 공동체, 대사회적 책임있는 기여자, 장애/비장애 세계시민 통합교육, 두나미스미래인재 교육 5가지 가치를 통하여 전인적인 민족의 지도자를 세우는 곳입니다.
첫째 가치: 최상의 기회 제공- 삶의 지혜와 능력을 갖게 하는 생활형 생명교육을 최상의 교육 환경으로 제공하며, 사람의 세포의 평균 수명이 30일 정도이므로 아이들이 먹는 식사 재료가 안전한 최상의 친환경 식재료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실천합니다. 오케스트라, 합창, 사물놀이, 미술, 비즈팀 운영의 예능교육, 수영, 음악줄넘기, 멀티스포츠, 축구, 등반, 체능교육, 구조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습,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의 위한 심리 상담 등을 통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놓친 기회를 신속히 투자합니다.
두 번째 가치: 대가족공동체 회복- 극단적 개인주의로 파편화 사회 환경을 극복하고 아이들을 대가족으로 살게 하는 생활환경, 매달 실시하는 부모역할훈련, 매달 실시하는 마을음악회 등을 통하여 아이들과 학부모, 마을 주민을 공동체로 이끌고 살게하는 주체로 세웁니다.
세 번째 가치: 대사회적 책임있는 기여자-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봐지는 숨막히는 환경을 극복하는 길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하여 군인,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을 위한 위문공연, 지역사회 각종 축하공연, 지역사회공동체활동의 자원봉사자로 기여자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가치: 장애/비장애 세계시민 통합교육- 친절하고 세심한 선생님이 계셔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구성 아이들이 서로를 멤버로 상호작용하는 사회성, 비장애인의 도움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완성하는 작업성, 비장애인에 기대지 않는 자립심을 가진 장애인들로 성장하여 스스로 자립공동 사업(야마기식 교육양계분양사업)을 이끄는 장애인 자립 공동체를 실현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가치: 두나미스 미래인재교육- 마을음악회도 청소년들이 기획 운영하고 자신들이 재배한 채소로 요리하여 나누고 온몸으로 평가를 받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목공이나 도예 등의 직면이 있는 삶을 살게 합니다.
2018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결선전 영상 감상하기 (이미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