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6: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벨은 엎드러졌다.
느보는 구부러졌다.
바벨론의 신들이 무너진 것이다.
벨은 바알과 같은 이름이다.
풍요와 번영을 약속하는 신이다.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우상이다.
느보는 지혜의 신이다.
인간의 지식과 능력을 상징한다.
자기 생각을 의지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바벨론이 무너지자 그 신들도 함께 무너졌다.
우상은 스스로 설 수 없다.
사람이 메고 다녀야 한다.
무거운 짐이 되었다.
피곤한 짐승의 등에 실렸다.
결국 사람을 짓누르는 짐이 되었다.
예수께서 책망하셨다.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무거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운다고 하셨다.
율법의 본질은 잃어버렸다.
생명의 뜻은 가려 버렸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계명이 오히려 사람을 얽매는 짐이 되고 말았다.
주님이 오신 이유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셨다.
참된 안식을 주시기 위함이다.
주님,
거짓된 우상의 짐을 벗겨 주소서.
생명의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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