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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6.9.화 - 우상의 결말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46:2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들도 잡혀 갔느니라

 

 

그들은 벨과 느보다.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던 신들이다.

바벨론이 무너지자 그들도 함께 무너졌다.

 

사람들은 그들을 의지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구원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기들도 잡혀 갔다.

스스로조차 구하지 못했다.

우상의 본질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거짓된 가르침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지 못한다.

 

겉으로는 화려하다.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듣기 좋은 말을 한다.

 

그러나 영생을 줄 수 없다.

죄를 이길 힘을 줄 수 없다.

새사람을 만들 수 없다.

 

재물을 의지하는 삶도 그렇다.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는 삶도 그렇다.

위기의 순간이 오면 참된 피난처가 될 수 없다.

 

예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이유이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참된 생명의 주인이시다.

 

주님,

생명 없는 우상을 따르지 않게 하소서.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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