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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6.11.목 - 백발이 되기까지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26.06.10|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사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사람의 힘도 약해진다.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시다.

처음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끝까지 붙드신다.

백발이 될 때까지도 함께하신다.

 

내가 지었은즉,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다.

나의 눈물과 한숨도 아신다.

 

그럼에도 버리지 않으신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어린아이가 걷지 못할 때 부모가 업어 주듯이 하신다.

 

내 힘이 다할 때도 주님의 힘은 다하지 않는다.

내 걸음이 멈출 때도 주님은 일하신다.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애굽에서 건져내셨다.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셨다.

죄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다.

 

구원의 역사는 처음도 하나님이시고 끝도 하나님이시다.

야곱을 부르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로 빚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주님,

태에서부터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남은 여정도 당신의 품 안에 맡깁니다.

 

끝까지 업어 주시고.

끝까지 품어 주시며.

영원한 본향까지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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