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6: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섬기는 모습이다.
신을 섬긴다고 하면서 사람이 신을 메고 다닌다.
사람이 신을 지켜 주고 있다.
금송아지가 그랬다.
바알과 아세라도 그러했다.
사람이 만든 신들이다.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못한다.
눈물로 호소해도 듣지 못한다.
고난 가운데 있어도 건져내지 못한다.
우상은 꼭 형상만이 아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이다.
무엇보다 재물도 우상이 될 수 있다.
사람은 그것을 붙들면 행복할 줄 안다.
안전할 줄 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그것들은 응답하지 못한다.
생명의 신은 오직 한 분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처음과 마지막이신 분이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생명 주시는 영으로 우리 안에 오신 주님이시다.
오늘도 마음을 살핀다.
내가 붙들고 있는 우상은 없는가.
내가 의지하는 금송아지는 없는가.
주님,
생명 없는 우상을 내려놓게 하소서.
오직 생명이신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고난의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당신만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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