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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6.18.목 - 딸 갈대아여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사47: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

 

 

갈대아는 바벨론이다.

혼돈의 땅이다.

진리와 비진리가 섞인 곳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의 생각을 섞었다.

생명의 양식에 육신의 욕망을 섞었다.

결국 다른 복음이 되고 말았다.

 

음란한 여인 고멜이 떠오른다.

남편의 사랑을 떠난 아내다.

그러나 호세아의 눈물 뒤에는 하나님의 눈물이 있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가 세상과 타협할 수 있다.

십자가보다 기복을 추구한다.

 

가시와 엉겅퀴가 자란다.

마음 땅이 황폐해진다.

생명의 열매는 보이지 않는다.

 

여주인이라 불리던 자가 흑암으로 들어가게 된다.

스스로 높인 자리가 무너지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정결하게 하기 위함이다.

고통스럽고 아프다.

심판은 회복을 위한 시작이다.

 

주님,

내 안의 바벨론을 무너뜨려 주소서.

진리에 섞인 세상의 누룩을 제거하여 주소서.

 

가시와 엉겅퀴를 태워 주시고,

옥토밭으로 새롭게 하셔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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