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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6.19.금 - 들을지어다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26.06.18|조회수25 목록 댓글 0

사47: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겉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풍요와 안정 속에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누리는 평안이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한다.

교만의 절정이다.

자신이 주인이 된 것이다.

 

에덴에서 뱀이 속삭인 말과 같다.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사람은 오래전부터 이 유혹에 넘어갔다.

 

바벨탑이 그랬다.

바벨론이 그랬다.

오늘의 세상도 그러하다.

 

재물이 충분하면 안전할 줄 안다.

건강하면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한다.

성공하면 모든 것을 얻은 줄 안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으리라.

자녀를 잃지 않으리라.

영원히 안전할 것처럼 말한다.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모른다.

 

주님,

내 안의 바벨론을 드러내 주소서.

교만한 마음을 무너뜨려 주소서.

 

세상의 평안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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