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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6.23.화 - 처음 일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사48:3 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다.

창세기는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구원의 설계도다.

 

흑암이 깊은 곳에 빛이 임한다.

혼돈과 공허 가운데 질서를 세우신다.

죽은 것 같은 땅에 생명을 움트게 하신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질 새 창조를 보여준다.

마음 땅에서 일어날 구원의 역사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은 자주 잊는다.

눈앞의 문제에 붙들린다.

보이는 현상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언약을 버리지 않으신다.

내가 홀연히 행하였다 하신다.

때가 되면 이루신다는 뜻이다.

 

마침내 약속된 그리스도가 오셨다.

하나님의 언약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다.

십자가를 통과하시고 오순절에 생명 주시는 영으로 오셨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처음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때까지 멈추지 않으신다.

 

주님,

처음부터 계획하신 구원의 섭리를 깨닫게 하소서.

보이는 현실보다 언약을 신뢰하게 하소서.

 

내 안에 시작하신 새 창조를 끝까지 이루셔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으로,

영원한 나라에 이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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