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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5.6.목 - 입술이 부정한 자(사6:5)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10.05.06|조회수329 목록 댓글 15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여호와의 영광을 대한 이사야의 고백입니다

그이 첫 마디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는 말입니다

즉 거룩하다는 의미의 가장 우선은 입술이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얼굴,

즉 형상이 회복되면 열매인 입술이 고쳐지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입술이 고쳐지지 않은 자가 거룩하지 않는 것이지요

더러운 말,

험악한 말,

염려와 근심의 말,

원망의 말,

두려움의 말,

의심의 말......

 

병중의 가장 끔찍한 병이 바로 나병,

즉 문둥병입니다

온몸이 썩어가는 병이고요

감각기능이 마비된 병이지요

레위기에서도 이 문둥병에 대한 언급이 앞서서 나오는 것이 치명적인 병이기 때문이지요

문둥병에 걸린 사람은 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라며 외치고 다니게 되어있지요

예수님도 오셔서 이 문둥병의 환자들을 많이 고쳐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끔찍한 병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함이지요

 

바벨탑 사건이전에는 한가지 언어를 가지고 있었지요

거룩한 언어입니다

하나되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자기 욕심이 커져감에 따라 악한 언어,

욕심의 언어가 난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교만한 언어가....

이런 언어는 서로를 하나로 엮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나뉘게 하지요

질시와 반목으로요

자시의 목소리를 크게 함으로....

 

입술이 고쳐진 자,

문둥병이 고쳐진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지요

하나님의 아픔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배려하고 보듬어 줄줄 아는 사람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입술이 아니라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이지요

불신의 입술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신뢰의 입술입니다

염려의 입술이 아니라 감사와 평강의 입술이지요

이런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요

주님 앞에 설수 있는 사람입니다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삶의 우선은 말이 구별되어야하는 것입니다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입술이 고쳐져서 온전해진 모습을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향기의 입술로......

매일의 이를 잘 닦듯이

입술의 말을 항기롭게 하기 위하여 매일의 양식,

영혼의 만나를 게을리 하지 말자구요

이것이 양치질 하는 것입니다

더러움을 씻어내고 하얀 향기론 입술로 나아가는 매일의 여정입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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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희라 | 작성시간 10.05.06 거룩한 입술을 가진 자가 되어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그런 딸로 쓰여지길 원합니다
  • 작성자옥수 | 작성시간 10.05.06 원망과 불평의입술 타메이 타메이 부정한입술이 악취가아니라 감사로 바뀌어가 열매맺는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손병옥 | 작성시간 10.05.07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의 입술이 얼마나 정결해야 하는지, 얼마나 정의로와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 막중한 책임 잃어버리지 않고, 거룩함의 도구로서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주님! 날마다 말씀 안의 물로 씻겨 거룩하게 하옵소서... 온전히 입을 다무는 자 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yumyum | 작성시간 10.05.07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어 온 몸에 솟은 이 죄악의 문둥병을 씻어지길 원합니다. 깨끗이 씻기어 온전한 입술을 지닌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 작성자소리향 | 작성시간 10.05.08 아직도 문등병 증세가 나타나곤 하는 이 부정한 입술을 주님 고쳐주소서....다윗의 혀에 주의 말씀이 있었던 그 당신이 사랑하는 다윗의 마지막 기도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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