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성 서 해 설 ■

74.성서해설(성서의 지리 및 구약사개관 2)

작성자F.하비에르|작성시간13.03.25|조회수28 목록 댓글 0

 

 

1. 비옥한 반달지역

성서상의 당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도 포함된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이 살던곳 야곱의 후손들이 살던곳을 지나칠 수 없기 때문이다. 성서상의 활동의 무대는 넓고도 넓다. 바빌론으로 끌려갔을때 그들이 살던 메소포타미아가 더욱 그렇다.
팔레스티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반달 모양이라고 해서 비옥한 반달 이라고 한다. 인류의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2곳이 바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접했던 문화나 문명에 대해서는 가히 짐작할 만하다. 이지역은 활모양으로 되어있고 그 중심부는 시리아 사막안에 있고 아리비아 사막 이북에 놓여 있다.
반달지역 내에는 크고 작은 강들이 있어서 농사에 적합하였다, 이 지역의 가장자리은 반 사막지역이고 외부는 산맥과 사막들로 이어지고 있다.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두강의 출발점은 홍해에서 시작되는데 메소포타미아라는 뜻은 '두 강들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Mesos Potamos
따라서 살기 좋은 이 곳이 인구가 자연히 집중되었고 기후와 지리적 조건 때문에 인구 밀집 지역이기도 하였다.
당연히 농업 목축 상업상의 생활이 편리 했을 것이다.
상인들이 많이 다닌 길은 북 유프라테스에서 직접 띠로 시돈 비블로스등 페니키아의 항구로 가서 뱃길로 이집트에 이르는 길이었다.
이 긴 통로를 통해서 상인, 군대, 사상, 풍습이 오고 간 것이다.

성서에 표현되는 또하나의 명칭은 미쯔라임이다. 반달지역에는 속하지 않지만 그와 연결되는 나일강을 끼고 있는 이집트를 가리켜 한 말이다. 이집트를 다른 나라들은 미스루(Misru), 이스라엘은 미쯔라임이라 불렀다.
'히쿱타'라는 명칭도 있었는데 희랍어의 에집트란 이름이 유래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