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안 먹고 출발을 해서 아침겸 점심을 장어구이로 하기로 했다.
임진각 가는 길에 들른 반구정 임진강나루 장어 집
대통령 내외께서도 이곳에서 장어구이를 드시고 가셨다는 문구가 보인다~
가지각색의 들꽃을 잘 가꾸어 놓은 장어집 주변
바다와는 또 다른 잔잔함이 가슴을 평온하게 만드는 임진강 풍경~
강의 잔잔함을 보면서 식사하고파 밖으로 나왔다.
요즘 비싸서 접하기 힘든 채소들...
장어뼈를 발라 만든 장어뼈 스넥~?
장어구이 2인분 3마리 ---65000원
장어구이 다이스끼~~~ 라고 외치면서
남은 한 점 까지도 배부르다 투정 하면서도
모두 먹어 준 후까자와씨의 식성이
참말로 고맙다~^^
밑 반찬도 만족 스러울만큼 정갈하고 맛있다~
국내산 양식 장어 라고 양심껏 표시한 수족관^^
마당에서는 고춧잎을 따서 깨끗이 씻고 계신 두 아주머니...
식당 주변에는 나잇살깨나 있어 보이는 소나무들이 많아
잔잔한 강가의 분위기와 어우려져서
지친 영혼들을 맑게 한다~
이 곳에 가면 죄~다 반구정 임진강 나루 장어구이 집 이라고
간판들이 비슷 비슷하다.어디가 어딘지 모를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