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동 주민센터 2층에 마을 도서관인 '작은도서관'에서 오늘 도서 대출 및 반납 업무 자원봉사를 하게 됐어요.
도서관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저도 자원봉사를 계기로 처음으로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니
마을 작은 도서관 규모치고는 자리도 넓고 보유 도서도 많아서
왜 진작 우리동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이용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나 뿐만아니라 우리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오늘 방문하신 도서 반납자 및 대출자분들 의견 및 저의 소견과 건의사항입니다.
*이용자분들 특징 및 의견
-보유도서 중 신간도서 보유가 너무 적어 빌려볼 만한 책이 부족하다.
-3시이후 방과후에는 도서관에 상주하여 책 읽는 초등학생들이 있다.(5명~7명)
-방문자들이 오전보다는 오후에 더 많았다.
-방문자분들이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으며 남성중에는 노년층이 더 많았다.
*건의사항
-희망도서 신청서가 안보이네요.그리고 신간도서 신청후 구매 결정 및 신간도서 입고시 신청자에게 문자서비스 필요
-상주하여 책 읽는 아이들을 위한 별도 공간 필요하다고 봅니다.(칸막이 및 방음 설치가 된 기왕이면 방의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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