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은 한층 더 ✨ 반짝이고,
여름은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따뜻함을 넘어 뜨거워진 햇살 아래에서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은
꿈샘에 시원한 🎵 노래 🎵 를 들려줍니다.
볼을 간질이고, 머리카락을 흔들고,
나뭇잎을 춤추게 하는 🍃 6월의 바람 🍃 처럼
저마다의 움직임으로 하루를 즐겁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꿈샘에 불어온 바람 이야기,
귀를 쫑끗 함께 들어보실까요?
울퉁불퉁 계란판 길 위를 발끝으로 콕콕 밟아 보고 🖐️ 손바닥으로 톡톡 톡 두드려 보며
엉덩방아 콩! 콩! 콩!
"어? 느낌이 다르네!".
쏙쏙 넣고, 와르르 쏟고!
"와~~!!^^ 재밌어!" ☆*: .。. o(≧▽≦)o .。.:*☆
계란판 집에 🍇🍉🍎과일 친구 🍌🍋🟩🍍 가 들어가요.
한 칸에 하나, 또 한 칸에 하나 또또 빈자리도 살펴보고 굴러가는 놀잇감도 찾아보며
"여기 있다!"
"어~~ 어디갔지?!!"
놀이 속에서 바람이들은 숨고 나타나는 변화를 배우고 탐색했답니다.
동글동글 고리 하나
쏙!!!~~~~
팔에 걸어 흔들흔들 머리에 써 보고 씽긋!
작은 손으로 잡고 들며 고리의 무게와 움직임을 느껴보았어요.
동그란 창문이 생겼어요.
"까꿍!" (❤️ ω ❤️)
고리 너머로 친구 얼굴, 선생님 얼굴이 보여요.
보였다 숨었다 다시 보이며
눈빛으로 이야기 나누고 웃음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 알록달록 예쁜 고리, 🌈⭕🌈
빙글빙글 돌아가고 흔들흔들 흔들리며
고리는 머리 위에서 왕관이 되어 🏰 동화 속 임금님 🏰 도 되어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창도 되어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
🌈 오늘 바람은 특별한 바람을 만났어요. 🌈
두근두근 인형극 「배고픈 사자」 가 시작되니 바람이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답니다. ✨
사자가 어흥!!!! 하고 나타나고,
동물 친구들이 움직이며 이야기를 들려주자
"어?"
"와!"
"저기!"
반짝반짝 눈빛으로 바라보고,
조용히 귀 기울여 듣고,
때로는 깜짝 놀라고, 때로는 환하게 웃으며
바람이들은 이야기 속 세상으로 풍덩 빠져들었답니다.
오늘의 인형극은 바람이들에게
즐거움과 상상,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선물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알록달록 무지개 종이벽돌
바람이들의 손을 따라 하나씩 움직여지고
차곡차곡 쌓아지며 자신만의 멋진 성 이 만들어집니다. ✨
조그만 벽돌 뒤에 쏙~~~
"어~~ 바람아~~ 어디 있니?"
선생님이 두리번두리번 찾으면
"까꿍!". "와하하하! 나 여깄죠^^ "
쌓아 보고,
무너뜨려 보고,
숨었다가
“까꿍!” 하고 나타나 보고,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의 눈은 더 멀리 바라보고,
마음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6월 둘째주 바람은
고리 너머로 친구를 만나고,
벽돌 틈 사이로 새로운 세상을 들여다보며,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상상의 여행을 떠나며.
조물 조물 작은 손으로 만지고,
작은 발로 한발 한발 걸으며,
하루하루 세상 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까꿍 웃음 속에 따뜻한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고,
친구와 함께한 놀이 속에서 넉넉한 배움이 자랍니다.
바람이의 세상이 오늘 조금 더 넓어지고,
조금 더 다정해지고,
점점 더 행복한 빛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