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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소리의 일상

스스로 해보는 즐거움 💕

작성자산새소리 김소정선생님|작성시간26.06.21|조회수30 목록 댓글 0

산새소리반 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산새들에게서는 “내가 할래!”, “혼자 해볼래!“
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었어요.
옷과 신발을 정리해 보고
필요한 놀잇감을 직접 가져와 사용한 뒤
제자리에 정리하며 놀이를 마무리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도움이 필요했던 일도 한 번 더 시도해 보고
자신의 힘으로 해냈을 때는
뿌듯한 표정을 짓기도 하였답니다.
작은 도전이 모여 조금씩 성장해가는
산새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

종이컵을 가위로 싹둑싹둑! 원하는 만큼 잘라보며 놀이를 즐겨보았어요 ✂️
집중하는 산새들이에요 ~
주스컵이 되기도
시계로 변신하기도 하며 놀이가 확장되었어요 😄
친구들과 함께 앉아 주스 한 잔! “먹어봐”하고 건네보기도 하였답니다 🧃
”동그라미 만들자~“ 노래를 불러보며 점토를 동글동글 굴러보았어요
가위로 잘라보기도 하고
원목망치로 두드려보기도 하였어요 🔨
식목일에 심었던 강낭콩이 자란 모습을 살펴보고, 꼬투리를 열어 안에 있는 콩을 탐색해보았어요 🫛
“내가 심었던 콩이야?” 하며 자라난 강낭콩을 신기하게 살펴보기도 하였답니다 😊
뒷마당에서 물감놀이가 시작되었어요 🎨
내가 원하는 색을 골라 붓으로 칠해보았어요 ~ 산새들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천은 알록달록 멋진 작품으로 변해갔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모으고 나누며 놀이하였어요 🥣
흙을 가득 담아
나뭇잎을 올려보기도 ”먹어보세요~“하고 건네기도 하는 산새에요 💕
미끄럼틀에서 “나 여기 있어” 하고 이야기하며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모습도 보였어요
미끄럼틀에 함께 누워 잠시 휴식하기도 하고
잡기놀이도 즐겨보았어요 💨
간질간질 강아지풀로 간지럽혀 보았어요 🌿
친구의 신발이 벗겨지자 “도와줄게”하고 이야기하며 신발을 신겨주는 다정한 모습도 보였답니다 ☺️


한 주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밝은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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