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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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살기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8:19-20, 마가복음 10:45 ![]() * 음악이 안 들리시면 하단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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