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젊은 날의 희망과 꿈을 이루어 나감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쓰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성공하고 쓰임 받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특성이 있습니다.
불세출의 독일 철학자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이 쓴 책 중에 『역사철학』이란 책이 있습니다.
철학도들한테는 필독서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 쓰기를 자신이 “세계사를 살펴보건 데 역사에 큰 획을 긋고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은 남다른 정열을 지닌 사람들이었다”고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것이 좋으냐, 재미있냐, 할만하냐? 물으면 100에 한 두 명 빼놓고 다 싫다 할 것입니다.
그럴 때 하기 싫다고 하지 말라 하면 하지 않는 학생은 편할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얼마 가지 않아 바보가 되든지, 실력이 없어서 어디에 쓰임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녀들이 하기 힘들어해도 억지로라도 하게 합니다. 때로는 매를 때리기도 합니다.
혼내주기도 합니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하게 하는 것, 매를 때려서라도 하게 하는 것, 그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것은 비단 공부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동원하시는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동원하시는 모든 일들은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게 하시기 위하여 동원하시는 일들입니다.
독수리는 보금자리를 높은 절벽이나 벼랑 위에 만듭니다.
아무나 함부로 접근하지 못할 곳에다가 둥지를 틀고 자기의 털이나 다른 부드러운 물질로 폭신한 침대를 마련합니다.
그런 다음 거기에 알을 까서 새끼를 기릅니다.
독수리의 집은 매우 튼튼합니다.
새끼들은 안심하고 거기서 어미가 물어다 주는 것을 받아먹으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난공불락의 요새 같은 둥지에서 새끼들은 날마다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어미 독수리가 날개를 펄럭이며 보금자리에 있는 새끼들을 못살게 굴기 시작합니다.
독수리는 보금자리를 없앤 후에 새끼를 높은 하늘이나 높은 낭떠러지로 엎고 올라가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나는 훈련을 시키는 새입니다.
이 때 새끼가 날아가려고 애를 쓰다 힘들어서 떨어질 위기가 되면 어미 독수리는 빨리 날아가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아 안전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강하게 훈련시키다가 결정적인 어려움이 오면 반드시 개입하여 보호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자식에게 자전거를 배워주는 아버지가 뒤에서 따라가다가 넘어지려고 하면 자전거를 붙잡는 것과 같습니다.
독수리는 보금자리를 일부러 없애버린 후에 날아가려고 애쓰는 새끼 독수리를 도와주지 않고 일부러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일부러 역경을 주시고 일부러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 훈련단계가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성숙을 위하여서입니다.
어미는 수고하였다는 듯이 새끼를 업고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휴식을 주고 먹이를 주고 평안을 줍니다.
훈련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의 어떤 조그만 시골에 있는 교회당 종탑에는 어린양의 조각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어린양이 종탑 위에 세워지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온 교인들이 정성껏 헌금하여 교회를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건축비용이 모자라서 온 교인들은 몸으로 같이 일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회 건물이 점점 완성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교인들은 모두 기뻐하며 힘든 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종탑 꼭대기에서 일하던 한 교인이 그만 실수하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모두가 죽은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는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밑을 양떼들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한 마리의 양위로 그 사람이 떨어졌습니다.
양은 즉사하였는데 그 사람은 무사하였습니다.
누군가가 죽어야 누군가가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할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죽어 준 사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종탑 꼭대기에 우리 나라 같으면 십자가 네온사인을 해 놓는데 그들은 어린양을 조각해놓았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이야기보다 더 큰사랑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독수리 어미가 자기 새끼가 떨어질 때 자기 날개 위에 업어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은 일이 많은 게 아니라 일이 없는 것입니다.
놀고 먹는 것이 제일로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일할 것이 많은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인생은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일해야 합니다.
일할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일을 위하여, 영혼구령을 위하여 우리는 너무나도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고,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충성심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많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맡겨 주십니다.
더 좋은 것을 맡겨 주십니다.
있는 자는 받아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지난 온 천년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발견 가운데 문학에서는 마침표라고 합니다.
문장을 마 칠 때 마침표인 점 하나를 찍음으로 한 문장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참 잘했구나.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다.
네가 적은 것에 최선을 다했으니 내가 훨씬 더 많은 것을 너에게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태복음 25장 21절>라는 축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