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9일은 하양 장날입니다. 퇴근길에 반찬거리 살거 있나 싶어 들렀죠
우둑할 무렵이라 파장 분위기, 오가는 사람들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늘은 두릅과 가죽을 좀 샀네요.. 넉넉한 시골 장터 인심에 또한번 반하는 거래였습니다.ㅎㅎㅎ
멍게를 보자 입안에 향긋한 군침이 돌아요..
엄마따라 시장에 나온 꼬맹이 눈엔 모든게 신기해 보이나 봅니다.
갈치는 저번장에 샀으니까 오늘은 간고등어로 생선 반찬 준비 끝
속옷 파는 아주머니 그냥 찍는다고 야단 치시더라구요.
"찍는다고 하고 찍어야 머리 다듬지.." 하시면서요..
주위분들 한참 웃었습니다.
아주머니 장사 잘 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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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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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들이 작성시간 08.04.26 4일 ~ 9일 이면 영양 장날이랑 같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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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와촌미경(갓바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4.27 영양도 4일 9일 이구나..ㅎㅎㅎ 같은날이네요 나들이님 장에 가면 걍 거름지고 따라가믄 되겠네요.. 그럼 어제처럼 바오님 한테 동동주 얻어 먹은것 처럼 탁주 한사발 얻어 먹을 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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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기성(울진군기성면) 작성시간 08.04.29 ㅎㅎ 머리 다듬을 시간은 주셔야죠~~ ㅎㅎ경산 하양에 대학들이 많지 않아요? 울진에 계신 공무원분중 하양쪽 어디가 고향이라고 주말이면 꼭 가시던데요.. 어머님 혼자 계시다고,, 기름값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요.. 맨날 생활비 빵구 난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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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와촌미경(갓바위고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4.30 ㅎㅎㅎ 하양이 고향이라는분 소개 시켜줘요 .우리카페 회원 후보 1순위입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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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기성(울진군기성면) 작성시간 08.04.30 그분 아마도 맨날 바빠 카페갈 시간이 될지 몰르것어요.. 맨날 일땜에 뒷골 땡겨 하시던데요.. 지금은 근무지가 타읍면이어요.. 한번 말해 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