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일부는 PMC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충성도는 살 수 있습니다.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3.06.25 조회수 2 댓글수0
- Interesting Spaces about Wagner revolt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3.06.25 조회수 2 댓글수0
- 美 "러 조종사, 시리아 상공 美전투기와 '공중전' 시도"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3.04.29 조회수 3 댓글수0
- 리듬체조 국대 출신 `푸틴 연인`, 소치에 초호화 펜트하우스 소유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3.03.01 조회수 9 댓글수0
- "여긴 지옥이야"…가족에 전화한 러 병사들의 절규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3.02.25 조회수 7 댓글수0
- 관광객도 혼외 성관계시 징역 1년"…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2.12.11 조회수 6 댓글수0
- 고르바초프 마지막 가는 길에 수천명 추모…푸틴은 불참(종합)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9.04 조회수 3 댓글수0
- “러시아, 104년만에 디폴트... 이자 1300억원 안 갚아”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6.27 조회수 4 댓글수0
- 사망한 러시아군들 모두 ‘흙수저’ 시골 출신이었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5.06 조회수 1 댓글수0
-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4.16 조회수 74 댓글수0
- "푸틴의 31살 연하 연인과 네 자녀 스위스서 추방하라" 국제청원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4.06 조회수 2 댓글수0
- “러軍, 부차 집단학살”… 바이든 “푸틴 전범재판 세워야”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4.05 조회수 7 댓글수0
- 31살 연하 푸틴 애인 스위스서 쫓아내라"…온라인 청원 봇물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3.22 조회수 1 댓글수0
- 8000억짜리 요트 비밀 소유주는 푸틴?… “선원 절반 푸틴 경호국 소속”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3.22 조회수 3 댓글수0
- 푸틴, 전쟁통에 2000만원 명품패딩…어떤 제품이길래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80 댓글수0
- 러軍, 체르노빌 점령…“유럽까지 방사능 유출 우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5 조회수 2 댓글수0
- 우리 미래는?푸틴 “국제조약 무의미”… 러 지상군 별 저항 안받고 키예프 진격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5 조회수 14 댓글수1
- 러, 최소 7개 도시 미사일 공격…지상군도 키예프 향해 진격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4 조회수 30 댓글수0
- 푸틴, 우크라 동부에 군 진입 명령…美·EU, 강경 대응 예고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2 조회수 2 댓글수0
- "두렵지 않다" 러시아 침공위협 맞서 거리로 나선 우크라인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13 조회수 56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