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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 공지윤석열, 문영표에게 "박근혜가 시켰다고 진술하라" 위증교사 및 회유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1.08.18 조회수 2,706 댓글수 1
- 공지자유민주주의 보수주의 여 깨어 나라 작성자 신뢰 작성시간 20.10.24 조회수 21
- 공지박근혜 대통령의 치적 작성자 신뢰 작성시간 20.07.31 조회수 19
- 공지박근혜 대통령의 죄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검찰구속부터 한것은 바로 법조계 황교안 전총리의 주도적인 책임이 큰것입니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18.12.04 조회수 413 댓글수 2
- 공지]한국의 거부① ‘전설의 갑부’ 조선말기 이후 등장 작성자 신뢰 작성시간 11.02.09 조회수 36
- <안철수 항복을 단일화라고 말하는 윤석열의 패권주의>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7 조회수 67 댓글수0
- <정운현을 좋다하는 윤석열과 국힘당의 보수 침뱉기>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2 조회수 62 댓글수0
- 살면서!!!인간에게 가장 요구되는 인간성은 "사랑 "이라고 봅니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20 조회수 10 댓글수0
- <대선 토론, 공부도 안하고 의지도 없고>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2.04 조회수 167 댓글수0
- 김규나 작가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31 조회수 34 댓글수0
- 제가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되면서 했던 말을 다시 올리고 싶은 밤입니다. <김민전 교수님 글>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25 조회수 28 댓글수0
- 박근혜정부의 정책과 행정은정치교과서 처럼 반듯했습니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25 조회수 58 댓글수0
- [김순덕의 도발]‘독재자 감별법’을 아십니까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25 조회수 13 댓글수0
-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대국민메시지 발표, 대선투표일에 더 가까워질 듯 작성자 집시1 작성시간 22.01.24 조회수 7 댓글수0
- 정규재의 "이것이 진짜 공부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19 조회수 72 댓글수0
- 민비가 나타났다. 시대는 구한말로 돌아갔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18 조회수 145 댓글수0
- 가세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윤석열 지지 아닌 좌파집권 막기 위한투쟁?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17 조회수 37 댓글수0
- <국힘당의 패배가 보인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15 조회수 186 댓글수0
- <또 단일화라는 헛된 소동>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15 조회수 69 댓글수0
-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2월 2일 추가 입원 판단, 윤석열 언급 지금까지 없어"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04 조회수 112 댓글수0
- <윤석열이 살아나는 단 하나의 정공법은 깊은 참회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03 조회수 137 댓글수0
- <탄핵의 강을 어쩐다고?>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01 조회수 247 댓글수0
- 죽어라, 다들. 니들이 죽는 게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01 조회수 144 댓글수0
- 사저는 현재 아라보고 있담니다박근혜, 내년 2월 초 대국민 메시지…유영하 “내용은 밝히기 곤란”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2.01.01 조회수 1 댓글수0
- <보수 필패, 윤석열을 강제한 당 주류의 절대적 상대적 오류~~> 작성자 집시 작성시간 21.12.31 조회수 154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