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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독립군의 군자금을 경향 각지의 유지들이 목숨을 걸고 보탰다고 합니다.

작성자wlfngkswkdak|작성시간17.12.19|조회수115 목록 댓글 1

수

☆제안
<원로회의>
정병익보좌관님과 태극기국민 원로 분들께 제안합니다.
일제 때 독립군의 군자금을 경향 각지의 유지들이 목숨을 걸고 보탰다고 합니다.
지금 태극기집회나 대한애국당의 현실도 주지하시다시피 그때와 흡사하다고 봅니다.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운동이 보수우파국민의 정치투쟁입니까?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것은, 단순한 체제전복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인민공화국 전제주의 국가건설로의 획책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복지예산 과다지출로 국민을 무통 마취시키고 남미국가들처럼 망하게 할 것이 뻔합니다. 그때까지 가지도 않겠지만 그 전에 김정은도 손사래 칠만한 북한 속국이 되어있을 겁니다.
보릿고개를 넘긴 기적의 10대 강국 대한민국을 이처럼 허무하게 뿌리째 뽑히게 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구국전사로서 태극기를 든것이지요.

집회나 당 운영엔 필수로 돈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집회 시 모금함도 없고 유료진성당원의 당비론 한계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귀하고 반갑지만 손님처럼 오시는 순수태극기국민을 만족시켜드려야 전파돼서, 잠자는 보수를 깨울 수 있을텐데,
소통이 충분한 영상시스템도 안 갖춰져있고, 꼭 필요한 연사를 초빙하거나 당의 인재를 키울만한 여력이 없는게 사실로 보여집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가 부족해서 분란도 생겼구요.

태극기국민 중에 형편이 괜찮은 분들이 상당히 있으신 거 같구요. 열정이 넘치는 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이런 어른들의 힘을 모아서 큰 역할을 감당케 하시자는 고언의 올립니다.
우선은 1,000명 이라는 숫자와 하늘의 뜻을 받든다는 의미의 天命會가 구성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개인 당 공히, 일백만원의 후원금을 모아서 집회 등의 보조금으로 사용되게 한다면 어느정도는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요?
일정 때의 유지 분들처럼 살신성인하셔서 나라살리기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이 밀리언클럽에 가입하시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새역사를 쓰시는 거라 감히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로마의 원로원정치를 하시자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우골탑 부모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애국지사가 되어주십사 라고 더하여 부탁올립니다.
믿고 맡길만한 조원진대표의 분신이신 정병익보좌관님이 주관하시고, 시간되시는 회원 몇몇 분과 상의하고 집행하셨으면 좋겠네요. 주제넘다 생각 마시고,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순수 태극기국민으로서 소망하고 갈망합니다.
저도 1,000명 중의 한 사람으로 가입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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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lfngkswkd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25 의병들 동참이 절실해 보입니다.많이 참여부탁 드립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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