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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인서명운동본부, 6일(토) 14시, 대구 반월당에서 18년도 첫 태극기 집회 개최

작성자wlfngkswkdak|작성시간18.01.05|조회수73 목록 댓글 0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천만인서명운동본부(이하 천만인서명운동본부)6() 14, 대구 반월당역(동아쇼핑 건너편)에서 애국국민 10만명이 참석하는 2018년 새해 첫 태극기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태극기집회는 보수의 성지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개최되어 많은 대구시민에게 거짓불법탄핵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살인적 인권탄압재판, 정치보복의 진실을 알리게 된다. 특히 반월당역에서 중앙네거리, 종각네거리, 삼덕네거리, 수성교에 걸쳐 약 4km의 거리행진을 통해 대구시민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2018년 새해가 밝았지만 국민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찬탈한 좌파독재정권은 밖으로는 평화와 대화라는 미명아래 대한민국을 암울한 북핵종속국으로 내몰고 있고, 안으로는 붉은 촛불완장을 찬 적폐청산위원회가 정치검찰과 언론을 동원하여 선전선동을 일삼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면서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태극기 애국국민이 정의롭게 일어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옥중투쟁을 선언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문재인씨 정권은 정치검찰을 이용해 역대 어느정권에서도 있었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대통령께 올가미를 씌우려고 여론을 획책하고 있다면서 보수의 성지 대구시민이 일어나 대한민국을 뒤덮은 붉은 장막을 걷어내고 보수우파의 영원한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무죄석방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어 최근 문재인씨 정부는 북한의 전형적인 적화전술인 통남봉미전술에 사실상 놀아나면서 한미동맹의 균열을 가져오고,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가려는 개헌꼼수를 부리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으며, 자유시장경제를 훼손하면서 노동자 공화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거짓촛불이 만든 정권찬탈 세력 문재인씨 정권에 대해 그 어떤 희망과 기대도 없다면서 이번 대구 태극기 집회는 문재인씨 정권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무죄석방을 위한 커다란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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