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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질병청장, 잘난 기자들 양심이란게 있습니까?

작성자집시|작성시간22.08.26|조회수67 목록 댓글 0

윤석열대통령, 질병청장, 잘난 기자들 양심이란게 있습니까? 사진보고 아이들 앞에 대답 좀 해 보세요!

정부와 여당이 여당 국회의원 전원을 포함한 수백명이 모여 8월25일-26일 무려 1박2일 연찬회를 했습니다.
밀폐된 실내에서 수백명이 마스크 벗고 웃고 건배하고 즐겁게 단합대회 하네요.
건배하고 즐겁습니꽈?

대통령이 되어서, 어른이 되어서 당신들 그러면서 하루종일 마스크 씌운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나요?
아이들은 기약없이 하루 종일 마스크 강제로 뒤집어 씌워 놓고 이게 양심있으면 어른들이 할짓입니까?

높으신 분들 표정들 보니 수백명이 마스크 벗고 건배하면서 전혀 불안한 표정이 아닙니다. 아주 즐거워 신이 났네요.
이게 집단 지성이고 윤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자유”입니까?
양심이란게 있나요?

국민들에게 웬만한 장소 출입하려면 말도 안 되는 24시간 내 강제PCR검사 결과 요구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은 국민들에게 요구하는 24시간 내 PCR 강제 검사는 하고 모였나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야말로 국정에 중요한 사람들인데 코로나 걸리면 안되잖아요?
질병청장 입 있으면 대답 좀 해 봐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신들 불안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제발 코로나 생쑈 그만하고 미국,유럽처럼 실내마스크 벗을 자유를 국민들에게 주기 바랍니다.

자기들은 할 짓 하면서, 걸려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하면서 아이들과 개돼지 국민들의 신체 자유만 말살하는 행위..

아이들에게 마스크 하루 종일 강제 언제까지 할 건가요?
대통령이든, 질병청장이든, 기자들이든 술 마시고, 할 짓 다 하면서 양심있으면 대답 좀 해 봐요! 국민들 언제까지 강제로 마스크 뒤집어 써야 하는지..
위선자들 참으로 역겹습니다.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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