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
미래 사회의 다양한 욕구에 적합한 융합형 사회복지전문가 양성!!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상담학부 사회복지전공(주임교수 김용수)은 2006년도에 신설되어 지역사회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전공은 현대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을 효울적으로 접근하여 원조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리재향적인 학문 분야로서 국가적·사회적 욕구를 해결하고 다가오는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국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할 수 있는 융합형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사회복지전공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과로서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 사회복지박람회 때마다 재학생들이 수어통역봉사자,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여하여 행사의 한 축을 당담하였고,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라는 주제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김천대 사회복지전공 학생들, 지역사회 아동•어르신들과 유대감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세대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넘어 지구촌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미얀마 아이들의 위생관리를 위한 ‘비누보내기’, 에너지 빈곤국에 태양광 랜턴 만들어 보내기,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 인턴쉽 참가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스포츠복지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와 복지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건강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전문 스포츠복지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회복지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문적 요구에 부응하여 김천대 대학원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개설하여 심도 있는 사회복지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학문적인 노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하여 미래 사회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융합형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42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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