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컬 커넥트 잡 페스타 CONNECT’ 성황리 개최
대학–지자체–기업–구직자를 잇는 CONNECT(연결),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김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글로컬 커넥트 잡 페스타 CONNEC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혁신과 정주 기반 강화를 바탕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인재를 “CONNECT(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즉, 대학–지자체–기업–유관기관–구직자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취업 준비부터 현장면접, 채용까지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장에는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 21개사, 공공기관 2개소, 유관기관 10개소가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법 코칭,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은 뒤 면접에 참여해, 준비–면접–채용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구직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서류 완성도 향상, 면접 경쟁력 강화, 기업과의 즉시 연결이라는 흐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천대학교 국제교류처·국제교육원 유학생활상담센터는 외국인 비자 상담 및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구직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정주 CONNECT’를 확장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적극적인 1:1 면접 진행 속에 당일 합격 18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7명이 재면접 대상으로 선정돼 추가 채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채용된 참가자는 “혼자 준비할 때는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방향을 잡고 면접 피드백까지 받으니 준비가 훨씬 명확해졌다”며 “무엇보다 ‘준비–면접–채용’이 하루 안에 이어져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대학의 RISE사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 거버넌스의 연계와 통합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대학 시설·장비의 개방과 공유, 교육 콘텐츠 및 인적자원의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이자, 지역의 일자리와 인재를 연결하는 CONNECT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미취업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취업박람회 CONNECT’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구직자 취업 연계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천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