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보내느라 꽤나 오랫동안 몸이 묶여 있다보니, 자연스레 달리기도 할수없게 되었다.
빠짐없이 달려줘도 현상유지가 어려운데 하루 놀고 하루 쉬다를 반복하다 보니 뛴 것이없네.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 달리기가 전부인데 이월들어 7일에 산성을 뛰고, 21일에 산성을 뛰었으니 계산해 보니 21일 동안에 2번뛰었네.
다리가 풀려 뛸 수가없다.
한바퀴는 어찌 어찌 뛰었지만, 두바퀴째는 결국 퍼져 걷다 뛰다를 반복하며
억지로 두바퀴를 채웠다.
하동대회가 불과 나흘뒤로 다가 왔는데 하프를 뛸 수 있을런지....
물론 뛰기는 하겠지만, 과거를 잊지 못하고 초반 무리해서 뛰다보면 후반에.........
이런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엄연한사실인 걸......
회원여러분 동료의식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옛날의 걸출했던 실력들을 다시 한 번 뽐내시길 바랍니다.
명예 회복을 해 봅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