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유게시판

남의 애기 함부로 하지 마라

작성자운영자 김향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 남의 애기 함부로 하지 마라 ♡♡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마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치 않은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
세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온다.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실일 수가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너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을 내고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한다.

혀는 당신에 미래를 지배한다.
--------------------------

♡♡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人生이여~! ♡♡


가져갈 수도 없는 무거운 짐에
미련을 두지 마오
빈 봄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또한 무겁기도 하건만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있나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무슨 염치로
세상 모든 걸 다 가져가려 하나

간밤에 꾼 호화로운 꿈도 깨고 나면
다 허무하고 무상한 것
어제의 꽃 피는 봄날도 오늘의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붙들려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있나

발가벗은 몸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한세상 살아가는 동안 이것저것
걸쳐 입고 세상구경 잘하면 그만이지

무슨 염치로 세상 것들을
다 가져가려 하나

황천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건만
그대가 무슨 힘이 있다고
무겁게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어차피 떠나가야 할 그길이라면
그 무거운 짐일랑 다 벗어 던지고

처음 왔던 그 모습으로
편히 떠나 보구려

이승 것은 이승 것
행여 마음에 두지 마오

떠날 땐 맨몸 덮어주는
무명천 하나만 걸쳐도

그대는 그래도
손해 볼 것이 없지 않소!

- 나그네 인생 中에서 -

✔️
Good morning

휴일은 즐겁게 잘보내셨나요. ?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한주간도 화이팅 하시고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과 사랑이 늘 함게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