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까까머리 고교 동창이 만났습니다.
한 분은 국가보훈처 차장인 심덕섭님이고
다른 한 분은 우리 아지오의 유석영대표님으로
고창고등학교 57회 동창이고, 같은 반에서 공부하셨답니다~
지난 22일 유대표님이 국가보훈처 차장실을 방문하여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창시절 품었던 큰 뜻을 성심을 다하여 실천하며 살아오신 두 분의 모습입니다.
오랜 시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오면서 자칫 끊어질 수도 있었던 인연을
아직도 이렇게 뜨겁게 이어가고 계십니다.
두 분의 우정처럼, 우리 아지오도 백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오래도록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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