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국악강사에서 노인정선생님까지 ~~~

작성자김수영|작성시간07.06.15|조회수1,761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인사올려요... 

유치원국악강사인 김수영입니다.

노인정강사를 해보니 다른 선생님들께 도움이 됬으면 하는 글올립니다.

지금은 유치원국악강사와 노인정강사 다 합니다

할수있을까했는데 하면되네요

 

유치원국악강사와 노인정국악강사가 다르다는 선입견을 버려요!

유치원의 국악강사만하다가 아동실버국악자격증까지 취득한후 노인정에서 연락이와서

조금 아니 많~이 (왜냐면 유아국악프로그램과 달라야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망설이다가 교수님께배운 국악손유희, 실버체조, 민요, 판소리,국악동요,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수업을 하려고 마음먹고 수업을 하니

유아들과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반복적인 것을 좋아하시고

처음에는 실버를 위한 프로그램을 따로 하다가 유아들의 국악프로그램을 하니

훨씬 유아국악으로그램을 좋아하시고 잘따라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민요보다도 전선희교수님의 재밌고 신나는 다양한 창안국악프로그램만 하면

너무나 즐거워하시고 "국악이 참재밌네!  또해줘봐요?"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유치원수업처럼 실버들을 위한 노인정수업도 유치원수업처럼 재밌게 하게되었답니다

이젠 노인정 국악강사 겁 안내고 또 들어와도 잘할것 같아요

이번 7월28일과정에서 모듬북을 가르쳐주시니 8월부터는 모듬북수업도 도전해봐야지요..

교수님처럼 쉽게지도하고 재밌게 신나게 지도하면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모듬북을 가르쳐드리면 얼마나 신나할까 하는마음으로 수강신청만했는데

기쁜데 왜그런가하니 주는(가르쳐주는) 마음이 기쁜마음인걸요

 

 

어르신들은 그리고 유아들보다 더 반복을 많이 해야해요

아이들처럼 칭찬해드리면 얼굴이 함빡 즐거워하시네요

교수님처럼 많이웃고 칭찬하고..신나고 즐겁게...

유아들이나 어르신이나 같으신 점이 참 많네요..

유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리고 언어는 존칭을 사용하는거 잊지마세요!

전교수님은 항상 말씀을 존칭을 쓰시잖아요..

아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알게됬어요

교수님께 조금 먼저 배워서 가르쳐쳐본 경험으로 글올립니다.

진짜 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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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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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선희 | 작성시간 07.06.28 선생님이 경험을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겠네요. 제가 드려야할 말씀을 자세히 적어놓으시니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수업해보신 경험을 글이나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확실한 설명이 되고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 주시니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국악전달하시고 국악으로 행복하세요! 두둥 두둥 둥둥!!
  • 작성자난초사랑 | 작성시간 07.11.29 먼저 배우셨으니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내년 2월 수강신청했답니다.올려주신글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비상구 | 작성시간 08.10.15 하하하하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무척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노년에 봉사하려다보니 어휴~~강사료가 장난이 아닙니다. 실버는 할인없나요?켁켁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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