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얼굴에서 즐거움과 기쁨과 환희가 넘치는 수업이었습니다

작성자마리모리|작성시간19.08.30|조회수192 목록 댓글 0

오늘은 은혜가 넘치는 날입니다.

저를 깨우쳐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전선희교수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스탭진들도 모두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넘 감사하구요.  특히 강사님들!  감사  해요.


그 열기가 대단한 것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꺼예요. 팔도강산 곳곳에서 모이신 국악강사 비젼을 갖고

오신 선생님들과 펼쳐진 수업광경, 모두가 한 마디로 굉장하더군요.


음악으로 난타로 그것도 재미있고 흥미있게... 열정적으로...

 얼마나 유익한지요!  

모두의 얼굴에서 즐거움과 기쁨과 환희가 넘치는 수업이었습니다

지금도 귓가에 들려옵니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께 길을 열어주시는 중요한 역활과

 그 모습이 아름다우시며    감사드리며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더욱 강건하고

하늘의 신령한 지혜로 더욱 번성하시여 전국 방방곡곡,

해외까지 전선희난타 전선희 국악이 퍼져나갈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 노력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열심히 배우셔서 활용하실 모든 선생님들께 화이팅을 보내며 꿈꾸는 좋은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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