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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익히기

[스크랩] [26] 5. 문장 - 문장의 짜임

작성자그늘이따뜻한나무|작성시간10.12.08|조회수1,030 목록 댓글 0

02 문장의 짜임(=문장의 확대)

 

1. 문장의 짜임새

㈎ 문장의 유형

㈀ 홑문장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

㈁ 겹문장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

① 안은 문장 : 다른 문장을 절의 형식으로 안고 있는 문장

② 이어진 문장 : 둘 이상의 홑문장들이 나란히 이어진 문장

㈏ 문장의 확대 : 여러 홑문장들이 모여 하나의 겹문장이 되는 과정

 

 

탐구 문제

1. 홑문장 겹문장 파악하기

① 없어. - 홑문장

- 온점(.)이 찍혔다는 것은 발화 중에서 사용되었다는 뜻이므로 문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

② 누가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 - 겹문장

- ‘누가 그런 일을 한다’ 전체가 하나의 절이고, 밖의 서술어 ‘그래’와 호응하는 생략된 주어(너는)를 상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겹문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 즉 이 문장은 ‘[(너는)[누가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처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이 문장은 ‘[누가[(내가) 그런 일을 한다]고 그래]?로 분석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겹문장으로 인정할 수 있다.

③ 그런 사람이 어찌 그런 일을 해? - 홑문장

- ‘그런’은 관형사이기 때문에 결국 서술어가 하나밖에 없는 홑문장이다.

④ 나는 나만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산다. - 홑문장

-‘산다’만이 서술어이고, ‘삶’은 파생 명사일 뿐이다.

- 주어는 ‘나는’이고 ‘나만의 삶을’이 목적어, ‘나만의 방식으로’는 부사어가 된다.

 

2. 홑문장과 겹문장 변별하기

① 꿈을 꾸자, 날개를 달자! - 겹문장

-‘꾸자’, ‘달자’ 두 개의 서술어가 있으므로 겹문장이다.

② 그는 부드럽게 나의 손을 잡았다. - 겹문장

-‘부드럽게’를 단순한 부사어로 보면 이 문장은 홑문장이다. 그러나 ‘부드럽게’라는 절이 들어가 있는 겹문장으로도 볼 수 있다. 즉 ‘그가 나의 손을 잡은 상태가’를 일종의 주어로 하였을 때, ‘부드럽게’는 서술어가 될 수 있다.

③ 철수는 할 수 없이 집을 나섰다. - 겹문장

-‘할 수 없이’라는 전체 부사절과, 또한 그 속에 ‘할’이라는 관형사 절이 들어가 있는 겹문장이다. 즉 전체 세 개의 홑문장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겹문장인 것이다.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같은 문장에서 ‘소리도 없이’가 부사절인 이치와 같다.

-일단 ‘(철수가 뭔가를)하다’와 ‘(~할)수가 없다’로 하위절로 나눌 수 있다.

※ 유의점 : ① 본용언+보조용언의 경우 = 서술어 1개, 홑문장 ② 서술절 = 서술어 2개, 겹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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