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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방

중학생 졸업식 알몸뒤풀이,

작성자이학선|작성시간10.02.23|조회수2,233 목록 댓글 0

청소년 , 내일의 대한민국 |

 

 

 

 

 

 

 

 

 

 

 

 

 

 

 

 

 

       중학생 졸업식 알몸 뒤풀이

친북좌파의 폭력주의의 반영

 

공권력이 친북좌파의 폭력에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창인

 

 

정창인 박사 약력
 
● 육군사관학교 29기 졸업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과 졸업
● 미국 하버드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 영국 뉴캐슬 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전)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경기도 고양 한 지역의 중학생 졸업식 알몸 뒤풀이가 선배들의 강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폭력성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폭력성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친북좌파의 극한적 폭력투쟁이 사회전반에 만연되어 사회규범이 전반적으로 무너진 결과 이러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피해학생들은 문자로 졸업빵(뒤풀이)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나가지 않으면 선배들에게 혼날 것이 두려웠다고 한다. 졸업을 하였음에도 선배들이 무서워 뒤풀이에 참석하여야 하였다.

그리고 알몸으로 선배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야 했다. 이들은 졸업생이며 자유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선배의 압력에 굴복하여 알몸이 되는 치욕을 감수하였다. 선배의 압력이 알몸의 치욕보다도 더 무서웠다는 것을 보여준다. 알몸의 치욕보다도 더 무서운 선배의 강압, 이것은 이 사회에 만연한 친북좌파의 극단적 폭력주의에 기인한다.
 

피해학생들은 선배들의 문자를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무시하지 못하고 뒤풀이 장소에 나타난 것은 보복의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법보다 또는 개인의 권리보다 선배라는 집단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는 의미다. 법치국가에서 보복의 두려움 때문에 선배들의 문자를 무시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친북좌파들의 폭력 시위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속하는 경찰의 권위가 존중받지 못하는 풍토와 무관하지 않다.
 

설사 뒤풀이에 참석하였다고 하더라도 발가벗으라는 선배들의 요구는 항의하고 무시해야 옳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역시 집단 폭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치욕조차도 견뎌야 했다.

폭력성의 극치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남녀가 함께 발가벗고 선배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치욕 중의 치욕임에도 이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행동하였고 나아가 그런 치욕적인 행동을 동영상 까지 촬영하는데도 저항하지 못했다.

과히 말세적인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이렇게 나약하게 폭력 앞에 굴복한다면 이들을 조종하여 더 한 폭력의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배들의 강요라면 도둑질도 할 것이요 심지어 살인까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배의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범죄를 저질러도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완전히 파괴된 모습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가져야 할, 부당한 요구에 대한 저항정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정신이 나약하기 이를 데 없다.

 

이 모든 현상의 배경에는 친북좌파의 폭력지상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판단력과 더불어 불의에 대한 저항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고 권리를 지킬 수 있다. 이 자존감과 권리의식이야말로 민주사회의 초석이다.

 

친북좌파들의 집단적 폭력 앞에 우리 사회의 인간성이 파괴되고 있다.   

정부는 친북좌파의 극단적 폭력주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경찰의 권위를 높이고 사회질서의 엄중함을 보여야 한다.

공권력이 친북좌파의 폭력에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말 마음이 아픈 뉴스였습니다. 일산의 모 중학교 졸업식에서 알몸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했다는 뉴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뉴스였습니다.

 

졸업식을 지켜보던 어른들도 있었을 텐데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그 학교 선생님들은 이미 그런 전통에 관해 들었을 텐데도 속수무책이었다는 점이 더욱 가슴을 쓰리게 합니다.
 

반면 너무나 어려운 시대에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들의 위 세대인 20대는 취업과 실업으로 고통 받고 그 위 세대인 30대는 맞벌이로.... 육아 문제로.... 집 문제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인터넷은 우리에게 논리보다는 감각과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면이 많습니다.

 

또한 클릭 한번으로 세상이 바뀌는 세상이기에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쉽게 받아 넘겨버리는 즉 비판 능력의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얼마 전 드라마 추노의 여주인공 이다해의 모자이크 노출 신 등이 문제가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 모자이크 처리의 영상까지 나오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네이버 등 유명 포털들을 보면 탤런트, 가수, 누구누구의 '스타 화보'라 하여 사실 '섹시 화보' '노출 화보' 등을 여과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이 읽은 기사' 랭킹을 보면 거의 성적인 자극을 일으키는 기사 제목이 빠질 때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섹시하다'라는 말이 칭찬이 되어 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기자들과 미디어 작가들은 시청율과 구독률을 올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상스럽고 저질스러운 성적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꿀벅지'와 '초콜렛 복근'등은 누군가에게는 성적인 자극을 주고 있으며, '골드 미스'와 같은 신조어들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몸 뒤풀이에 대한 보도는 보도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왔으니 그런가 보다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지는 생각지 않은 채 ...

 

우리 학생들의 영혼이 더 이상 세상의 '음란과 폭력의 영적 세력'에게 잠식당하지 않도록 우리는 방어벽을 쌓고 영적 전쟁에 돌입해야 하겠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어떤 선정성과 폭력성도 '미덕'으로 인정받는 이 사회를 변혁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기와 음란이 판을 치는 '더러운 세상'을 정화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번 알몸 뒤풀이는 올해에만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몇 년 전부터 내려온 학교 전통이었다고 학생들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악의 고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들은 것과 본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와 행동이 좌우되게 됩니다. 음란한 것만 보고 들은 사람들은 음란한 행동을 하게 되어 있고 폭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배에게 배운 전통 의례인 알몸 뒤풀이가 몇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도 선배에게 이런 일들을 배웠고 또 '당했기' 때문에 보상 심리로 또한 후배들에게 이런 일을 '강요'했을 것입니다.
 

이번 일이 소수의 '불량'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과소평가하면 이보다 더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자녀 세대에 가서는 '졸업식 집단 성폭행'과 같은 비참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으란 법이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학자가 한국의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교육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르게 가르쳐야 하고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과 학교가 있어야 합니다. 입시지옥을 넘어서서 바르게 교육하는 학교 만들기에 역점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장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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