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껏 어디하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왔는데요
요새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레종이랑 도로시가 뿌쩍 싸우고 그럽니다
싸우다가 또 아무일 없다는듯이
둘이 잘지내고 또 그러다
서로 막 머리로 박치기 하고 그러다
막 이 딱딱떠는거 아시죠?
이러다 저 없는사이에 심하게 싸워서
누구 하나 다칠까봐 걱정이에요...ㅠ
밥도 넉넉히 주고
날도 더워서 시원한하고 깨끗한 물로 갈아주고
건초도 주고 비타민제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하게 주진 않아요
산책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떨어지면
옥상이라도 가서 바람도 쐬주고 옥상에 심어놓은
상추 방울토마토 이런것도 같이 먹구 오거든요...
다만 걸리는게
우리애기들 두마리다 수컷이거든요...
혹시 이거때문에 싸우는걸까요..?
괜히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기니들한테 미안한 마음만 커져가네요ㅠㅠ..
말이 좀 길어진것 같아서
제 질문 간단히 세개로 요약하겠습니다.
1. 둘다 수컷이라서 외로워서 싸우는거라면
당분간 둘이 떨어뜨려놓는게 좋을까요?..
2. 암컷 두마리를 분양받아서 짝을 지어줄라고 하는데
혹시 주의사항이나 그런거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3. 아,그리고 이건 혹시나 해서인데요
저희 애기들이 화장실을 못가려요..그래서 집 청결에 더 신경쓰고있는데요
배달이나 피부병같은걸 앓을까봐.
조금 늦었지만 화장실 가릴수 있게 훈련시키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건강조심하시고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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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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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나영(윌리&장군 짱) 작성시간 08.06.27 수컷들은 원래 함께 기르면 안돼요.. 자꾸 싸운다면 나중에 둘 중 하나가 하루 아침에 죽어 있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격리를 시켜서 길러야합니다.. 특히나 암컷이 있다면 서로 암컷을 차지하고자해서 둘 중 하나는 분명히 죽는다고봐야 할껍니다.. 그렇기때문에 암컷을 두마리 분양을 받는다면 더욱 곤란해질 수 있어요.. 수컷들을 따로따로 격리를 해놓는다면야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암컷이 있으면 암컷이 임신을 자주 하게 되므로 교배 할 때 외에는 모두 격리를 해야 하므로 기니피그집이 무진장 많이 필요하게 되겠지요.. 수컷 하나를 암컷만 있는 집에 분양을 보내시거나 수컷만 기르실꺼라면 따로 격리해서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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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나영(윌리&장군 짱) 작성시간 08.06.28 좀 아기 때부터 화장실 훈련을 시킨다면 어떤 아가들은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미 성체가 된 이후엔 여지껏 아무렇게나 봐 왔기 때문에 배변훈련이란게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기니는 강아지마냥 지능이 높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훈련이라는거 거의 불가능합니다.. 배변판이 있는 케이지에서 기르시고 자주 청소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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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나영(윌리&장군 짱) 작성시간 08.06.28 그리고 질문의 내용들이 카페내 정보만 찾아보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내용들이군요.. 앞으로는 사육정보방과 질문방의 내용들을 검색해서 자주 찾아 읽어 보시면서 기니들을 돌봐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