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질문 글 올리게 되었네요...^^;; 밑에 해주신 답변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음 근데 오늘 저희집 기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서 이렇게 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그.. 방수되는 옷 있잖아요. 우산 재질 같은 그런 옷 이라고 해야되나...ㅎㅎ;; 스키복 같은거요^^
제 방이.. 우풍이 좀 있어서 찬 기운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옷을 입었는데
왜... 방수되는 옷은 움직일 때마다 마찰되어 소리가 슥슥 나잖아요...
근데 저희집 기니가 그 옷 입은 저의 모습을 보고는 케이지 안을 전력질주 하는거에요;;;
처음에 주인을 무서워하는 적응 못한 기니처럼요.
진짜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이리저리 피하고 그러는데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왜 이러는 건가 싶어서.. 일단 옷을 벗고 기니에게 서서히 다가가니까 전처럼 피하지 않고 순해지더라구요;;;
훔 아무래도 이상하여, 기니를 안고 그 옷 소리를 들려주었더니 엄청 깜짝 놀래서 이리저리 안절부절 못하더라는...;;;
슥슥~ 나는 옷의 소리를 되게 싫어하던데... 기니마다 싫어하는 소리가 따로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유독 격하게 반응하니 이거 참 ^^;;; 당황스러웠어요....
아가 스트레스 받았을 까봐 좋아하는 뽕잎 주고 살살 달래줬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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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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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광실(담비&나리) 작성시간 09.11.04 기니피그들 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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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아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05 ㅋㅋㅋ 맞아요... 저희집에 어느 분께서 잠깐 기니피그를 위탁하신 적이 있는데 그 때 자기들끼리 모여서 쫑알쫑알쫑알 거리고... 어찌나 귀엽던지용>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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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민섭 작성시간 09.11.04 우리집 기니는 애들의 고함소리에 익숙해서인지 소리에는 별로 민감하지 않더군요, 애들이 별나서리 ㅎㅎ~ 기니가 귀부분이 약해서 예민한 동물인데 비해 환경에 적응되면 예민한 소리도 그냥 지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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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광실(담비&나리) 작성시간 09.11.04 ㅎㅎ 저희애들도 적응이 됬는지 웬만한 소리엔 무덤덤해 해요 ㅎㅎ 먹던밥도 그냥 먹고 잘때도 그냥 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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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예화 작성시간 09.11.05 저희집 겁쟁이 아가야들도 제방에 문이 쿵쿵 닫히는 소리에 놀래서 풀어놓으면 숨는다고 바쁘더니 인젠 소리가 나면 그냥 쳐다보고 별 반응 없더라구요 ^^ 젖응되면 괜찮을 꺼얘요 ㅋㅋ 그렇다고 그 옷을 안 입을 수는 없으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