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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타일 입문 추천 리스트(난이도구분)

작성자기타초보|작성시간10.07.19|조회수22,926 목록 댓글 8

*우선 난이도 레벨 구분은 원본글 작성자의 개인견해 인점을 알립니다.

 

난이도 구분에 대해 이견이 있을수 있음을 알리고,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처음 기타 입문 기준으로 보면 어느하나 쉬운건 없겠죠? 기본적인 기타에 대해

 

익숙한 분들을 기준하여 말그대로 핑거스타일에 대한 입문시 추천곡 임을 알립니다.

 

-카페운영자 기타초보-  블로그 발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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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블로그 발췌 내용

 

- Lv 1 계열 - 핑거스타일을 해보고는 싶은데 스스로 생각해도 기본이 부족하다.

 

1. 바람의 시 (Wind Song)

- 제가 입문곡으로 연습했던 곡입니다. 메트로놈 박자만 제대로 연습해도 충분히 필링을 살릴 수 있는 곡이라 하겠습니다.

원곡은 비브라토 라던가 슬라이드 라던가 등등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Lv 1 단계에선 정신만 사나워지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로매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Dust in the Wind

- 손가락이 뻑뻑해서 잘 안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연습곡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른손의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크로매틱을 10분씩 꾸준히 연습해주는게 제일이긴 합니다...

 

3. Like Wind

- 바람의 시 보다 더 쉽습니다. C 코드나 Am 코드만 잡을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감히 평해봅니다.

아.. F 코드도 있군요.

 

운지는 상당히 간단하고 쉽지만, 그래도 핑거스타일 곡은 '필링' 을 요구하는 곡이 많습니다.

정확한 운지와, 정박자가 주는 편안한 느낌을 살려봅시다.

 

4. Falling Slowly

- 영화 Once 에 나왔던 그 노래군요. 보컬 실력이 받쳐준다면 다른 어떤 곡보다 좋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핑거스타일 곡들 자체가 연주하는데만 해도 정신없어서 입 한번 뻥긋하기도 어렵긴 합니다..

노래와 운지를 한꺼번에 처리하시려면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트로크 부분의 강약조절이 포인트입니다.

 

5.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 미국 동요입니다. 개인적으로 즐겨치는 곡이기도 하죠.

나이먹고 뜬금없이 치는 동요도, 가끔 좋을때도 있어요.

2플랫에 바레를 걸고 5플랫을 잡아주는 형식의 운지가 등장합니다.

 

손가락이 찢어지지 않아서 고통스러우신 분들은, 크로매틱을 수련하시길 강하게 권장드립니다.

 


- Lv 2 계열 - 기본적인 운지찾기는 할 수 있고, 이젠 속도를 조금 올리고 싶다.

 

6. 황혼 (Twilight)

-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문곡으로 꼽는게 바로 황혼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 곡은 입문곡으로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_-;

Lv 1 계열보다는 오른손과 왼손의 정확도가 높게 요구되기 때문도 있고, 플랫 이동이 등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걷기도 힘든데 뛰라고 하면, 힘들겠죠....?

 

7. 캐논변주곡

- 하아, 겨우 Lv 2 인데 캐논변주곡?! 하고 놀라진 말아주세요.

시작해도 좋다는 뜻일 뿐입니다. 왜냐면, 나중에 보면 '이걸 어떻게 해.. 감도 안잡혀.. 머엉' 하는 곡들이 널려있으니까요.

일단 멜로디가 친숙하다는 점만으로 캐논변주곡은 Lv 2 에 넣겠습니다.

 

8. Children's Song

- 난이도가 뒤죽박죽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Lv 1 에 넣어도 지장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초심자 곡에 넣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서 Lv 2 에 넣었습니다.

 

멜로디는 조금 심심하지만, 기본을 다지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다보면 중독성이 꽤 있어요.

D 코드를 잡았을 경우, 자동적으로 연주하게 될 정도로 말이죠.

 

9. Legendary Theme

- 핑거스타일 곡이라기 보다는 2인 합주곡입니다. 운지 자체는 쉽지만, '다른 사람과 맞춰본다는 것' 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합주가 즐겁다는 점도 느끼게 해줄 것이니,

무서워 하지 말고 한번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ㅁ'+

 

음악은, 같이 해야 재미가 있는겁니다.

 

10. 미뉴에트

- 이 곡을 칠때까지 '더듬더듬' 운지를 찾는 버릇이 있으면 곤란합니다.

 

한번에 정확하게 쿡쿡 누르는 운지 버릇을 가지고 계시다면

별 무리없이 패스할수 있을 것이구요, 그게 아니라면 음이 꽤 늘어나는 곤란한 미뉴에트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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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타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0 F코드는 기본으로 잡는데 무리없고, 아르페지오 등 무리없으시다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단 기타자체가 아직은 낮설다면 좀더 접근하기 쉬운 곡으로 핑거스타일의 맛베기를 접하신후 도전하심이 오히려 더 빠른 진행이 될꺼 같아요 ^^
  • 작성자기타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0 완전 첫입문시 핑거스타일 접근방법 ->1. 기본코드(f코드포함)+다양한 아르페지오 기본습득 ->2. 크로메틱(스케일연습)->3. 연습곡(핑거링용) 2~3곡정도-> 4. 난이도 1레벨 핑거스타일 다양하게 완주)-> 5. 난이도 2레벨 ->6. 테크닉 연습곡 대충 이정도로 첫 핑거스타일 입문시 과정을 밟으셨으면 해요.
  • 작성자기타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0 아직 정식 교재라던가, 정형화 된 자료가 없기에 개인마다 연습이 다르고, 꼭 치고 넘어가야할 곡도 명확치 않습니다. 현 교재로 나온것도 보면 핑거스타일 이라기보단 기타테크닉에 대한 안내서 정도밖에 안되어 보여요(개인견해) 가장좋은 방법은 연습곡 위주의 기량을 늘리는 거고, 중간 중간 연주곡(대중적인곡)으로 악상(표현력)을 키워 나감이 더 높은 고지에 먼저 도착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연습곡 없이 바로 연주곡으로 접근하면 현 실력 이상 높이기 한계가 금방 오고 다양한 경험이 결여되어 꼭 필요한 필수 기본기를 모르고 대충 치는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작성자기타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0 핑거스타일을 보면 통기타에만 쓰이는 테크닉표현법과 클래식 기타의 핑거링의(연주) 결합체로, 굳이 구분하기 보다 상호 장점들을 합하여 다양한 연주기법, 표현이 된다고 봅니다. 핑거링및 악보보는 연습은 클래식 연습곡이 많은 도움이 될꺼고(일부 그렇게 추천도 합니다) 포크 기타만의 특징적 테크닉과 코드의 이해를 함께 해 나가심이 맞는듯 합니다.
  • 작성자기타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0 본인실력 자가진단법-->악보(타브,오선)를 보면서 10회정도 연습해 보고 어느정도 리듬감및 연결이 가능한가? 악보를 보면서 연습을 추천드리며, 악보를 보면서 완주가 가능할때 암보(운지외우기)를 추천합니다. 악보보기도 본인의 실력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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