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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자신의 연주에 영향을 준 뮤지션...
혹은 줄 것 같은 뮤지션...
그도 없다면...
앞으로의 연주에 영향을 받고 싶은 뮤지션...
즉 촛점은 자기 자신의 연주방향에 잡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로 밴드위주로 발표를 했겠죠;
좀 연습한 경력이 있는 인원은 해당 파트 뮤지션을 골라 발표한 것일테구요;
그러니... 현재 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게...
내가 앞으로 연주하고 연습함에 있어 힘을 실어줄 뮤지션을...
내가 동경하는, 혹은 내가 동경하고픈 뮤지션을 발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 뮤지션으로부터 진한 감동을 받아야 할 것이며...
그 감동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내는 것입니다.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사실 몇 년 동안은 좋아하는 뮤지션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악기연주에 대해서... 뭘 좀 알아야 동경을 하고, 우상도 삼고 할텐데...
그러다 보니, 특정한 뮤지션보다는 통틀어서 밴드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죠;
그도 아니면, 지금 내가 연습하고 있는 파트... 드럼? 기타? 베이스? 등등...
이런 악기를 선택한 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도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시작이 반이라고... 뮤지션 발표를 나름대로 하다 보면...
조금은 어떤식으로든 눈이 떠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 함께 발표를 들으며, 공유하고... 하다 보면...
그 발표할 때의 분위기 속에서 무의식중에 감정의 에너지들이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저 또한 나름대로의 우상이 있었고, 여전히 그런 우상이 존재합니다.
피아니스트, 드러머, 기타리스트, 포크기타송라이터,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등등...
각 분야별로 감동을 받았고, 꼭 그처럼 이루어 내고 싶은...
갈망하는 저만의 우상같은 벗, 벗 같은 우상이 있습니다.
이런 우상을 가슴 속에 늘 지니고 다닙니다.
`건`선생님 말대로 정중히 초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는 그 벗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교류하다 보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또한 악기 연주 연습에 일환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