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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발표(뮤지션)은 어디까지인가요?

작성자조길제| 작성시간12.06.12| 조회수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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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자신의 연주에 영향을 준 뮤지션...
    혹은 줄 것 같은 뮤지션...
    그도 없다면...
    앞으로의 연주에 영향을 받고 싶은 뮤지션...

    즉 촛점은 자기 자신의 연주방향에 잡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로 밴드위주로 발표를 했겠죠;
    좀 연습한 경력이 있는 인원은 해당 파트 뮤지션을 골라 발표한 것일테구요;
    그러니... 현재 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맞게...
    내가 앞으로 연주하고 연습함에 있어 힘을 실어줄 뮤지션을...
    내가 동경하는, 혹은 내가 동경하고픈 뮤지션을 발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 뮤지션으로부터 진한 감동을 받아야 할 것이며...
    그 감동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내는 것입니다.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사실 몇 년 동안은 좋아하는 뮤지션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악기연주에 대해서... 뭘 좀 알아야 동경을 하고, 우상도 삼고 할텐데...
    그러다 보니, 특정한 뮤지션보다는 통틀어서 밴드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죠;
    그도 아니면, 지금 내가 연습하고 있는 파트... 드럼? 기타? 베이스? 등등...
    이런 악기를 선택한 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도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시작이 반이라고... 뮤지션 발표를 나름대로 하다 보면...
    조금은 어떤식으로든 눈이 떠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 함께 발표를 들으며, 공유하고... 하다 보면...
    그 발표할 때의 분위기 속에서 무의식중에 감정의 에너지들이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뮤지션연구모임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파트에 촛점을 맞추어야 겠죠;
    자신이 선택한 파트, 그 악기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우상을 만들어 나가야 겠죠;
    일단 그도 없다면, 아니 그도 어렵다면...
    포괄적인 감동을 안겨다 준 뮤지션으로 촛점을 맞추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과연 내가 선택한 악기에 대한 확신으로 시작했고,
    그 악기에 대해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연습하고 있는지...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생각은 그저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이미 질문을 던졌으므로...
    제가 이렇게 답변을 드린 이상...
    많은 부분을 놓친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뮤지션 발표에 대해서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이 점을 명심하셔서...
    뮤지션발표, 편짓글발표, 시낭독발표에 접근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 작성자 스승님™ 작성시간12.06.12 저 또한 나름대로의 우상이 있었고, 여전히 그런 우상이 존재합니다.
    피아니스트, 드러머, 기타리스트, 포크기타송라이터,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등등...
    각 분야별로 감동을 받았고, 꼭 그처럼 이루어 내고 싶은...
    갈망하는 저만의 우상같은 벗, 벗 같은 우상이 있습니다.
    이런 우상을 가슴 속에 늘 지니고 다닙니다.
    `건`선생님 말대로 정중히 초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는 그 벗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교류하다 보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또한 악기 연주 연습에 일환인 셈입니다.
  • 작성자 트라이 작성시간12.06.13 저는 우상이 없는것 같아요...ㅎㅎ
    그 때 그 때...음악에 따라.....좋아 하고 말았던 듯...
    요즘도..음악하나에 필꽃히면...100번 이상은 듣고 다음곡으로 넘어 간다는....ㅎㅎ
    그래봐야 차 안에서 잠간 듣는 정도지만요...
    그리고 지금 지금.. 드럼을 왜 치고 있는지...그에 대한 정확한 의미도 없구...
    굳이 드럼치고 있는 이유를 말하자면...밴드 한번 해 보고 싶은 마음에...ㅎㅎ
  • 작성자 트라이 작성시간12.06.13 그리고 이왕 시작 했으니...
    열심히 열심히 배워보자는 마음 뿐...ㅎㅎ
    그리고...언젠가 공연한 번 해 보고픈 마음 뿐....ㅎㅎ
    조길제님...음악적 지식이 매우 풍부하시던데.
    이번 주 발표를 못들을거 같아서...아쉽네요..
  • 작성자 조길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4 아니 저는 진짜로 메탈리카에 푹 빠져서 2십년 이상 애청하고 있습니다.지식보다는 그냥 관심인것같습니다.
    그러나 감히 그들을 마음에 초빙하고 그들을 닮아가야겠다는 마음은 꿈도못꾸죠~그냥 팬일뿐...
    조금씩공부하여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다면 저도 그들을 초빙하겠습니다. 그날이 올까~~~
    그래서 아직은 마음도 몸도 수준도 준비가 않돼어서 그냥 저에게 감동,감명을준 뮤지션을 소개할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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