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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출석부

2026. 6. 11. 조용한 목요일 아침!!

작성자베카|작성시간26.06.11|조회수43 목록 댓글 6

늦잠들을 주무시나?  바쁘시나?  카페가 조용해서 제가 먼저 인사드립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셨나요?

나이가 든다는게 어제는 화가 나더라구요.  친정 부모님들이 자꾸 쇠약해져가는 모습을 보니 속상했습니다

머리도 하얘지고 걸음도 느려지고 힘도 없고 비틀비틀거리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아른 사라지지

않네요.  어제는 아빠가 넘어지셨다고 하셔서 걱정되 달려갔습니다.  팔이 조금 찢어져 시퍼렇게 멍도들고 피도

많이 나서 몇바늘 꿰매고 오셨지요.  일주일전보다 더 약해지신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도 목욕탕에서

어지러워 비틀거리시면서 옆구리를 부딪혀 손목에도 멍도 들고 옆구리도 아프다고 하시고.....  여러가지로 힘든 오후였지요.

이젠 두분만 계시는 것도 걱정이 되네요.  자주 들여다 봐야겠다싶어요.  나이를 먹고 힘이 빠지고 쇠약해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부모님들께서 그러시니 속상하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부모님께 잘하고 우리도 건강하게 잘 지내야겠다싶어요.

오늘 점심은 보양식으로 맛난 거 드시고 힘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  부모님께도 안부전화라도 해 드리고요.https://www.youtube.com/watch?v=wQJkKHWrV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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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베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그렇잖아도 부모님께서 안계신분들께는 배부른 투정이 아닌가하는 걱정도 들긴했어요. 부모님뿐만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하자구요. 포티나님도 마음 아프셨겠네요.
  • 작성자뽀빠이 | 작성시간 26.06.11 아침 날씨가 조금 서늘하네요.
    오늘도 행복 하루 만드시고~ 🎶 🎵
    모두 홧팅 입니다.^^
    하늘로 쭉~뻗은 시원스런 나무 한컷
    올립니다. 두물머리에서 "찰칵"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모니 | 작성시간 26.06.11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 작성자정의별^^ | 작성시간 26.06.11 부모는 자식 걱정.
    자식은 부모 걱정...
    이래저래~~ 걱정 투성이 입니다.

    잠시라도 걱정을 잊는 시간..
    둥지와 함께 하는 시간 입니다.~~^^

    오늘도 걱정을 잊으시길 바랍니다...

    노래하는가수..
    잘 모르는 가수지만..
    살살 애간장을 녹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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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뭉치 | 작성시간 26.06.11 그래서 가수 이름이 에녹~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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