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얕은 냇가 건너듯
봄은 갔지만
마주한 여름!
다시 건너야 할 냇가는,
봄에 봤던 것보다 결코
얕지 않음을 알고
있다.
추억은
오래됀 것 일수록
선명하게 다가올 때가
있으니까...
과거
6월의 산하를 달궜던
그 뜨거웠던
날들!.
/유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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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의별^^ 작성시간 26.06.08 아직도 87년 6월 어느날..
제가 고3시절...
모의고사를 치룬후 저희집에서
친구들과 모여있을때.
집 앞을 지나던 그 군중의
함성과 깃발의 기억이 선명합니다.
징소리와 꽹과리 소리도...
지금은 철거되고 무너진
아현고가 ,서소문 고가를 지나
시청앞으로~~ 고고~~^^
그 후 이한열 열사의 노제까지...
그 길목은 요주의 길이 됐습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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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이한열 열사
그날!
79학번인 저는
인천 주안에서 시위 도중 최루탄이란 걸 처음 맞고 눈물 콧물에 환장이 메아리쳤었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