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푸르게푸르게
더 푸르게...
그렇게
덧칠하던 손 놓고
이젠!
서서히 온도 끌어올리는
일에 돌입한 6월,
꺾어진 15일.
오늘따라 유난한
중랑천 윤슬,
먼 옛날 고향 개울가
데려다주네.
/유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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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푸르게푸르게
더 푸르게...
그렇게
덧칠하던 손 놓고
이젠!
서서히 온도 끌어올리는
일에 돌입한 6월,
꺾어진 15일.
오늘따라 유난한
중랑천 윤슬,
먼 옛날 고향 개울가
데려다주네.
/유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