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과장된 것이 아니라 50m에 표적을 놓고 보면 실제로 이런 비율로 사수의 눈에 들어 옵니다.
10번 표적지의 지름은 기껏해야 17cm-18cm 정도고 가운데 10점 대는 5cm의 지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세계적 선수들은 그 가운데를 맨 손으로 조준경 없이 뚫는다는 이야기지요.
저도 60 발 중 10발에서 15 발은 뚫습니다^^(안 되는 날에는 그보다 훨씬 적은 비율이지요.)
문제는 10점을 많이 뜷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7점이나 흑점을 벗어나서 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흑점도 가끔 벗어나는데,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아무리 10점을 많이 쏘아도 6점이나 7점을 쏘면 금방 점수를 확 깎아 먹게 되므로, 가산 탕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회사의 제품들은 불량품이 거의 없지만, 어설픈 회사의 제품들은 좋은 제품과 불량 제품의 비율이 엇비슷하게도 나오지 않던가요? 바로 그것이 문제인데, 이것을 고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사격이 아주 잘 된 날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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