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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사과를 싣고....

작성자귀틀댁| 작성시간11.10.03| 조회수2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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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도현 작성시간11.10.03 사람살이가 느껴져요!!! 맛은 같을 터인데, 모양가지고 상품이다 아니다 하는게 좀 사과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네요, 제주지역장에게 보내면 같이 팔아줄 터인데 ㅋㅋㅋㅋ
  • 작성자 지리산둘레길농원 작성시간11.10.04 사과농사도 처음 짓더니 처음 해보는 일이 참 많죠^^ 귀틀님 삶에서 향긋한 사과향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opus one 작성시간11.10.04 에고 아까워라, 잘키운 자식들인데 단지 쪼끔 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향기로 가을을 물들게 하셨으니 하늘에 재산을 쌓아두신 거죠. 그렇죠?
    어설픈 행상 해보시니 재미가 난다는 말, (오히려 저는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저도 그 사과 많이 사고싶어요. 더 있으면 택배로 살께요. 얼마나 맛날까?
  • 작성자 지혜로운님 작성시간11.10.04 두분이서 하니 모든게 잘되는것 같네요.. 어떤 일이라도 두분이서 하니 가꾸는 사과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어떤 영화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밤이예요"라고 한 그사람의 말을 빌려 봅니다.
    "아름다운 사과예요"^^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11.10.04 언제 어디서나..있는 그대로 모습. 그리고 용기에 박수^^ 아픈 녀석들 판매방에 좀 올려보셔요..
    깍아서 사과말랭이 해 먹어면 정말 맛 좋은데요.
  • 작성자 담쟁이 작성시간11.10.06 젊은 부부가
    사과 판다고 나왔는데..
    파는 모습이 얼마나 어설펐으면..
    그리고
    시장의 억센 모양새 아닌 얼마나 순해 보였으면
    <이렇게 해 봐라..이건 이렇게..> 해 주셨을까요~

    그 시장의 어머님들의 마음도 참 좋으시네요~

    두 분께서는
    장사하는 법... 제법 배우셨네요~
    그러나
    50만원 벌고..50만원 보다 더 인정 배풀고..
    돈으로만 보자면 엉터리 장사~

    그 용기에 저도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단비처럼 작성시간11.10.06 좋은 경험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출발이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참 잘했노라 칭찬과 응원을 가을 햇살처럼 담뿍 담아 전해주고 싶어요~~~

    창원에도 함 와요.

    대박날텐데...
  • 작성자 토끼맘 작성시간11.10.06 처음이라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축하해요,
  • 작성자 푸름 작성시간11.10.07 어이구,,,,,고생하셨다고 말하려니 유쾌한 경험. 재밌는 삶의 단편이라 말해야겠군요. 다음에는 카페에 올리세요.모두들 기꺼이 맛있게 사먹을겁니다...
  • 작성자 콩깍지 작성시간11.10.13 진주를 간다고해서 공판장에 가는줄 알았더니....
    귀틀네, 정말 잘했어!!! 노전 장판을 벌려보면 배우는것이 더 많거든요.
    사과 실고 여행도 괜찬은 생각이네....ㅎㅎㅎ
  • 작성자 라아라 작성시간11.10.17 서부시장이 따뜻했겠어요. 둘이라서 용기도 낼 수 있었죠?
    그렇게 팔려 나간 사과도 이름모를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하하, 그게 인생
  • 작성자 남원촌년현아 작성시간11.10.20 모양이야 어찌되었든 언니네 사과는 정말 최곤데요!!!!! 아마 사가신 분들도 횡재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지손가락을 똑바로 세우며 최고최고!! 지금도 경빈이는 사과 먹을때마다 양미고모가 보내주셨지??? 합니다...제가 교육 잘 시켰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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