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자료를 다운받아 사용하기 바람, 인물분석이 첨부에 잘 나옴)
김유정의 봄 봄
1. 화소 분석
S(story-이야기)1 - 성례 문제로 장인에게 불만이 있는 나.
EP(episode-작은 이야기)1 : 점순이의 성례를 미루는 장인.
EP2 : 잘못된 계약에 대한 나의 불만.
EP3 : 점이순의 키에 대해 갑갑해하고 노력하는 나.
S2 - 모를 붓다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는 나.
EP1 : 모를 붓는 것이 점순이가 먹고 키가 자라는 것이 아니라서 의욕 상실.
EP2 :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림.
S3 - 동리 사람들에게 ‘욕필이’라고 두루 인심을 잃은 장인.
S4 - 작년 이맘때의 꾀병.
S5 - 장인의 변명에 구장님한테 판단가자고 내끄는 나.
S6 - 봄을 타는 나.
EP1 : 화전밭을 갈다가 몸이 나른하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나.
EP2 : 점심을 이고 온 점순이의 키를 보고 울화가 나는 나.
EP3 : 감참외 같은 점순.
S7 - 성례시켜달라고 부추기는 점순.
EP1 : 성례시켜달라고 말하고 산으로 도망친 점순.
EP2 : 점순이가 자란 듯싶어 반가운 나.
S8 - 구장의 설득으로 논으로 돌아와 모를 붓는 나.
EP1 : 구장을 찾아가는 나와 장인.
EP2 : 나와 장인의 이야기를 듣고 입맛만 쩍쩍 다시는 구장.
EP3 : 나와 장인의 신경전
EP4 : 장인의 소곤거림에 나를 설득하는 구장.
S9 - 장인과 나의 뜻밖의 싸움
S10 - 셋째 딸이 크도록 데릴사위를 해야 할 테니 떼를 쓰라고 부추기는 뭉태.
S11 - 구장한테 갔다 그냥 왔다며 수염을 잡아채라고 나를 핀잔하는 점순.
S12 - 2차 꾀병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장인과 적극적으로 반격하는 나.
EP1 : 점순이가 바보라는 말을 듣고 슬퍼서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림
EP2 : 장인의 폭력으로 수염을 채며 반격하는 나.
EP3 : 장인과 나의 해학적 싸움
S13 - 성례시켜 주마고 달래는 장인이 고마워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는 나.
S14 - 장인을 원수로 여기고 심하게 공격하는 나.
S15 - 장인 편을 드는 점순의 배신에 충격 받는 나.
2. 시간 분석
T1 - 늘 성례 문제로 장인에게 불만이 있는 나.
T2 - 어저께 모를 붓다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는 나.
T3 - (T2와 이어지는 내용)평상시 장인의 성격과 모습
T4 - 작년 이맘때의 꾀병.
T5 - (어저께) 장인의 변명에 구장님한테 판단가자고 내끄는 나.
T6 - 그 전날(구장에게 판단받으러 가자고 하기 전날) 봄을 타는 나.
T7 - 그 전날(구장에게 판단받으러 가자고 하기 전날) 점심에 성례시켜달라고 부추기는 점순.
T8 - (어저께) 구장의 설득으로 논으로 돌아와 모를 붓는 나.
T9 - 오늘 아침 장인과 나의 뜻밖의 싸움
T10 - 어젯밤 셋째 딸이 크도록 데릴사위를 해야 할 테니 떼를 쓰라고 부추기는 뭉태.
T11 - 아침밥 때 구장한테 갔다 그냥 왔다며 수염을 잡아채라고 나를 핀잔하는 점순.
T12 - 아침밥 후 꾀병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장인과 적극적으로 반격하는 나.
T13 - 성례시켜 주마고 치료해주고 달래는 장인이 고마워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는 나.
T14 - 장인을 원수로 여기고 심하게 공격하는 나.
T15 - 장인 편을 드는 점순의 배신에 충격 받아 실컷 맞는 나.
*** 시간 순서로 재배치
T1 - 늘 성례 문제로 장인에게 불만이 있는 나.
T4 - 작년 이맘때의 꾀병.
T6 - 그 전날(구장에게 판단받으러 가자고 하기 전날) 봄을 타는 나.
T7 - 그 전날(구장에게 판단받으러 가자고 하기 전날) 점심에 성례시켜달라고 부추기는 점순.
T2 - 어저께 모를 붓다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는 나.
T3 - (T2와 이어지는 내용) 평상시 장인 어른의 성격과 모습
T5 - (어저께) 장인의 변명에 구장님한테 판단가자고 내끄는 나.
T8 - (어저께) 구장의 설득으로 논으로 돌아와 모를 붓는 나.
T10 - 어젯밤 셋째 딸이 크도록 데릴사위를 해야 할 테니 떼를 쓰라고 부추기는 뭉태.
T11 - 아침밥 때 구장한테 갔다 그냥 왔다며 수염을 잡아채라고 나를 핀잔하는 점순.
T12 - 아침밥 후 꾀병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장인과 적극적으로 반격하는 나.
T13 - 오늘 아침 장인과 나의 뜻밖의 싸움
T14 - 장인을 원수로 여기고 심하게 공격하는 나.
T15 - 장인 편을 드는 점순의 배신에 충격 받아 실컷 맞는 나.
T13 - 성례시켜 주마 치료해주고 달래는 장인이 고마워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는 나.
3. 인물 분석
1)나 : 서술자로 점순이와 혼인시켜 주겠다는 말만 믿고 머슴살이를 하는 우직한 청년
2)점순 : 성례 문제에 대해 ‘나’를 조종하는 등 적극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
3)장인 : 혼인을 핑계로 데릴사위를 들여 품삯도 주지 않고 부려먹는 교활하고 의뭉스러운 인물
4)구장 : ‘나’의 처지에 연민을 느끼지만, 마름인 장인의 눈치를 보는 우유부단한 인물
5)뭉태 : 장인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으며, ‘나’와 장인의 갈들을 조장하는 다혈질적인 인물
6)장모 : ‘결말’ 부분에만 등장하는 인물로서 특별한 성격이 제시되지 않음
***** 인물 구조
어리숙함 질책 성례 갈망
귓등으로 들음 성례 요구 부추김
설득 노동력 성례
착취 요구 장인 편을 듦
(소작권 협박) 장인 편을 듦
구장 장인 장모
4. 작품 이해
교활한 장인과 우직한 데릴사위 사이의 해학적 갈등과 대립을 그린 단편소설. 일제 강점하에 한국의 농촌에서 불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한 점과 인물들이 사용하는 토착적인 속어, 잘 다듬어지지 않은 말투, 인물들의 개성 있는 성격 묘사 등이 글을 익살스런 분위기로 만들고 있음.
(증평정보고 김종남 선생님 자료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