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없는 쪽의 시접을 주름원단의 시접보다 2배로 여유분을 줍니다.
원단의 겉과 겉을 마주대로 완성선을 따라 박음질합니다.(사진의 검정색 실 봉재선)
두배로 잡은 시접원단(사진의 분홍색)을 주름잡힌 원단(사진의 줄꽃무늬 원단)의 시접을
감싸면서(말아박기식) 박음질하시면 안쪽 시접이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올풀림의 걱정도 없어요. 미리 말씀드렸지만 다른 블로그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검정색 실을 사용했지만 원단과 같은 색상을 이용하시면 더 깜쪽같겠지요.
자... 위 사진은 시접이 완성된 원단 안쪽입니다.
아래 사진은 바깥쪽이구요.
겉에 레이스를 덧대거나 상침하시기 전 다림질 해주시면
바느질 이 더 깔끔하고 솜씨가 좋아 보이실거에요.

시접처리가 완성된 사진입니다. 오버룩이 없어도 이 바느질 법을 이용하시면
홈패션 소품이나 아이옷등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발란스를 만들거나 셔링레이스를 넣는
커버등 응용하시기 나름입니다. 단, 얇은 천만 가능하다는 걸 기억하시구요.
(사진에 보이는 주름부분의 바느질 선은 원래 주름 만들 때 밖음질 한 것인데
완성선을 잘 못 잡아 삐져 나왔네요. ㅋㅋ)
이번에는 원단의 안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 완성선을 따라 박음질하세요.
쓰다남은 원단이라 사진에는 오버룩이 되어 있지만 안했다고 가정하고....
이것 역시 검정색 실로 봉제선을 구분했고, 밑실은 빨강색입니다.
완성품을 바느질 하실 때에는 원단색과 같은 실을 쓰셔야 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안쪽에서 시접을 감쌌다면
위 사진의 방법은 겉쪽에서 시접을 감싸면서 박음질하는 방법입니다.
이것 역시 주름이 없는 원단의 시접을 넉넉하게 잡아주셔야하구요.
패턴그리고 재단할 때 미리 시접분을 충분히 주시길...
감싸면서 상침한 것이 검정색 봉재선이이고
빨강 봉제선은 처음에 안쪽을 마주대고 박음질한 밑실입니다.
아래 사진은 안쪽의 모습입니다.
이 시접 마무리 방법은 식탁보나 각종 커버, 앞치마 등에 응용하시면
미싱 하나로 여러 분의 바느질 솜씨를 돋보이게 합니다.
이것 역시 같은 아래위 같은 원단을 사용하고
원단색과 같은 실을 사용한다면 정말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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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