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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제1독서

작성자작은데레사|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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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

    [내맡김 영성
    < 斷想 > 10. 使命者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하늘과 땅의 주인님이신 우리들의 아버지,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로부터 명령(詞命사명)을 받은 사명자(使命者)는
    아무리 죽을 목숨(死命)이라도 그 사람이 받은 使命(맡겨진 임무)을 다 완수할 때까지
    죽고 싶어도 도저히 죽을 수 없다!

    아무리 살고 싶어도, 죽을 놈은 접싯물에 코빠져 죽고,
    아무리 죽고 싶어도, 살놈은 바다에 빠져도 살아 난다.
    살놈이란 바로 使命을 받은 사람, "使命者"이다.

    (...)

    하느님께로부터 詞命을 받아야 되고 詞命 을 받은 사람은
    하느님께서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使命을 주시게 되며,
    使命을 받은 사람은 그 使命에 따라 일(事)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 제발 한 번만 꼭 살려 주시면 앞으로 제가 무엇을~~~~"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 대신 우리 신앙인이 "使命을 청하는 기도"가 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이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화살기도는 "주님의 기도"의 핵심 요약이다.

    정말로 일생일대의 청원기도인데 하루에도 수천 번씩, 수만 번씩 못바치겠는가?
    100일, 1000일 씩 못할 정성이면, 아예 청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어느 佛者는 자기 딸을 고치기 위해 십만 번의 절을 마다하지 않았는데
    입으로만 외우는 화살기도 100일을 쉬지 않고 못바치며
    생명, 참생명을 청함은 거짓 청함이리라!
    (후속 9. 열려라 깨 -화살기도-만트라 참조)

    使命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사는 것!"
    "聖人"이 되는 것이다.

    죽지 않고 살려면 "성인"이 되어야 한다.
    성인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자신의 모든 것(생명까지도)의 주인이 바로 하느님이심을 먼저 인정해 드리고
    그 다음,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생명)을 "내맡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살 수 있게 된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거짓없이 완전히 내맡기면,
    아무리 죄많고 부족한 사람이라도 다 "하느님의 것"이 되고,
    "하느님은 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곧, 생명의 주인이 나의 것이 되었으니 "생명"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제가 누차 "내맡김의 신비"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신비롭고 또 신비하다!
    참으로 신비이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한 번 체험하시라!
    내맡김을!

    (...)

    "죽기 살기"란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말, 죽도록 하면 산다, 살 수 있다, 정말로 살아 날 수 있다.
    쓸데없이 생긴 말은 하나도 없다.
    사람들"(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이 말이 된 것이다.

    우리 예수님의 말씀,"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10,39)를 우습게 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내맡김"은 "만병통치약"이다.
    병자들이 가장 먼저 복용해야할 약이 "내맡김의 만병통치약"이다.
    가장 효과가 학~실하다.
    공짜이다, 사실 내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느님 것"이기 때문이다.

    돈 없어도 다른 약 없어도 살아날 수 있다.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이사55,1)
    우리 하느님은 돈 없고 약 못사먹어 사람을 죽게 하는 분이 아니시다!

    또 기적이 예수님 시대에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약한 믿음이 그 기적들을 방해할뿐이다.
    아니, 우리의 보잘것없는 지식과 경험이 기적을 가로막고 잇는 것이다.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고 하신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하는 것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병자들과 그 가족들의 입에서 "한마음 한입, 같은 마음 같은 입"으로,
    "하느님, 이 번 병으로 정말로 저(누구)를 데려 가셔도 저는 좋습니다.
    저의 목숨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라는 화살기도가 끊이지 말아야 한다.

    저를 믿고 해 보시라!
    죽기 살기로 해 보시라!
    그러면, 죽을 것이다!
    죄에서 죽을 것이다!
    죽음에서 죽을 것이다!
    죽더라도 살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마지막 고별 인사를 하는 바오로 사도의
    뜨거운 마음이 바로 제 마음이고 고백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삶과 사랑을 설교하다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불태우는 사도는
    거룩하고도 충실한 진정한 내맡긴 영혼인가 봅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살든지 죽든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면
    내 자신과 가족, 이웃도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채워가는 것을요!

    지상의 나그네로 왔다가 훌륭히 그넘들과 맞써 싸워서
    아버지 뜻만을 드러내는 사도로서 믿음을 지키고 희망을 사는 이,
    아버지 사랑만을 위하는 내맡기며 지금 여기에서 살고있는 저입니다.

    부족한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영혼육을 다하여 사랑과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리는 일, 제 소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만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리오니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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